2018.9.30.미친 사람(마가복음3:20-35)

[성경본문] 마가복음3:20-35개역개정

20.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27.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28.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0.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31.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제공: 대한성서공회

미친 사람(마가복음3:20-35/2018.9.30.오전)
1. 야마시타 히로꼬(山下弘子)는 19살 대학생 시절에 의사로부터 간암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여명은 6개월뿐이었습니다.
밤새도록 울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병든 딸 때문에 괴로워하는 부모님의 얼굴을 보고는 마음을 바꿔먹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은 부모님에게 명랑하게 인사를 하면서 가정의 분위기부터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5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재발과 수술을 반복하면서 세계여행도 다녀왔고, 후지산 정상에도 올랐고, 24살에 결혼도 했고, 전국을 돌면서 자신의 투병생활을 강연도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병자들에게 소망을 불어넣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그녀의 활동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고 힘을 얻었는데, 무엇보다도 그녀는 누구를 만나도 웃는 얼굴로 반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생에 자명종이 울렸을 때(人生に目覚まし時計が鳴った時)」 라는 수기를 내고, 지난 3월, 25살의 인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고 세상을 원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야마시타 히로꼬 같은 사람을 보면, 인생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생의 짐에 눌려 신음하면서 내가 약한 만큼 어떤 요행이나 누구의 도움이나 받으려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고난이나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에게만 주신 남다른 사명을 자각하고 그 일을 위해 앞을 향해 달려 나아갈 때, 과연 그런 인생이야말로 이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그런 존재가 아니겠습니까?

2. 본문의 말씀을 대하면서 사실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삶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있다면, 내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의 불신과 배신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릴 적에 부모가 나의 진실을 믿어주지 않았을 때에나, 내 잘못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상대방에게 용서를 빌라고 저를 밀어낼 때 세상이 다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사회적으로 지탄 받는 죄를 범한 인간도 가족이 먼저 용서해 주고 감싸 주고, 자식이 무죄를 주장하면 끝까지 믿어주는 그런 부모가 고난에 빠진 자에게 힘이 되고 소망이 되는데,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답답한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경우도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이 그를 오해하여 미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내려온 예루살렘의 종교지도자들의 평가는 더욱 심합니다.
22절에 보니, 그가 귀신의 왕에게 사로잡혔거나, 혹은 그 능력을 받아서 활동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바알세불은 바알세붑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블레셋 나라 에그론 성읍의 신으로 아합의 아들이 왕이 되고 나서 죽을병에 걸리고는 사람을 보내어 바알세불에게 내가 어떻게 될 것인지 물어보라고 했던 바로 그 귀신을 말하는 것입니다(왕하1:6).
 
3.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진실과는 상반되는 오해를 받으며, 원하지 않는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 고통을 받을 때가 많은데 예수님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치료하시는 능력과 권세 있는 말씀에 이끌려서 그를 찾았지만, 한 편으로는 예수님을 오해하여 비방하거나 죽이려고 하면서, 그가 행하는 놀라운 일들은 전부 사탄의 능력이라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의 식구들도 총동원이 되어서 그를 찾아온 것은, 예수님을 힘으로 제압해서라도 끌고 가서 감금하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들의 말대로 예수님이 귀신들린 사람이었다면, 이 정도의 힘으로는 그의 행동을 제어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귀신들린 어느 부인을 보았는데, 그 사람의 친척인 장정 두 세 사람이 달려들어도 이기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평범하게 성경을 읽어내려 가지만, 예수님의 경우는 사역 초기부터 엄청난 시련과 저항하는 세력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유는 그들 스스로 본적도 없고 인간의 힘으로는 행할 수도 없는 크고 놀라운 능력을 예수님은 너무 쉽게 행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경험하거나 아는 것 이상의 세계를 넘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귀신들렸다, 바알세불 즉 귀신의 왕이라고 혹평하고 있는 것입니다.

4. 그러나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오해와 공격이 심해지는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 고침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식사 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수님의 가족들은 힘으로 군중 사이로 밀고 들어와서 예수님을 잡아 가려고 했으니 정말 난감한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다 치료받고,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받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말하기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 같은 종교 지도자들처럼 예수님 때문에 걸려 넘어지고 영적으로 실족하고 죄를 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의 거짓된 선동에 속아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고함을 지른 성난 군중들이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어떤 생각과 태도를 취하는가에 따라 그들의 영원한 미래가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생각이 있고 상식이 있다면 예수님을 그렇게 평가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전부 죄인을 용서하시고 병든 자를 치료하시고, 귀신을 쫓아냄으로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굶주린 자를 먹이며 낙심한 자에게 소망을 주고 힘을 주는, 하나에서부터 열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람들이 감사할 선한 일만 하고 계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사탄에 사로잡혔다고 하니, 어찌 이런 일들을 마귀가 할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한 일입니다.

5.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호와가 어떤 분이며, 우리에게 무엇을 나누어 주시려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시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의 지나친 공격과 혹평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그들의 오해와 공격을 바로 잡으려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을 고통과 혼란 속에 빠뜨리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분열입니다.
특히 조직에서 일어나는 분쟁이나 분열은 생명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암세포는 처음부터 암세포가 아닙니다. 정상 세포로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분열하고 배반하면서 정상세포를 대적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탄도 처음부터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장이 교만한 마음을 품고 타락해서 사탄이 된 것입니다(사14:12-17).
그는 하나님과 아들 그리스도를 대적하며, 그 분의 사랑과 은혜를 입는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늘 유혹하고 고소하고 고통 하도록 만드는 악한 영이었습니다.
문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다고 하시면서 왜 이런 악한 사탄의 행동을 내버려 두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어둠이 깊을수록 빛이 더 찬란하듯이, 사탄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특별히 하시고자 하시는 은혜의 수단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예수 그리스도를 불의한 사람들의 손을 빌려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나님은 도리어 그의 고난과 죽음을 통하여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드러내셨고, 그의 죽음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를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한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시는 기회가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6. 그렇다고 사탄이 제 마음대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욥1:12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고 한 것처럼, 사탄 마귀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그 활동이 제한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사탄이 제 손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지만, 하나님은 그를 삼일 만에 다시 살려 부활케 하심으로, 마귀의 권세는 이 부활의 시점으로 무력과가 되었다는 것 또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조심할 것은 예수님의 12제자 중에서 배신자 가롯 유다가 나온 것처럼, 결국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을 유혹하여 넘어뜨리는 세력들이 교회 안에서 성도로 불리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만이 천사를 사탄으로 만든 것처럼, 거룩한 성도 중에서 복음을 방해하고 교회를 분쟁으로 어지럽히고 성도들을 괴롭히는 마귀의 졸병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7. 본문에서 예수님이 강조하시는 중요한 사실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예수님을 귀신들렸다고 할 때, 본문 23절 이하에서 그 사실을 조리 있게 반박하시면서 그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도 자기들끼리는 절대로 분쟁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분쟁은 인간 세계는 물론이고 영적인 세계에서도 서로 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만물의 영장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인간, 우리들은 제 스스로의 작은 이익이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는 서로 물고 뜯고 싸우며 상대방이 죽을 때까지 악마처럼 달려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24,25,26절에서 세 번씩이나 같은 내용을 반복하시면서 사탄은 절대로 자기들끼리 싸우지 않는다는 것을 통해, 예수님 자신이 귀신들린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 분의 권능으로 행하고 계심을 증거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예수님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비방하고, 미워하고 잡아 죽일 궁리만 하고 있으니, 이것이 누구를 위한 것이냐는 것입니다.
식사를 할 겨를도 없을 정도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있는 예수님을 향해 귀신들린 사람이라고 공격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누가 귀신들린 사람입니까?  
우리가 살면서 예수님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고 오해를 받으며, 때로는 핍박과 배신을 당할 때 사람들은 충격을 받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예수님을 보면, 절대로 당황해 하시거나 놀라지도 않으셨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예수님은 이런 일들을 미리 알고 계셨고 또한 그들의 정체를 잘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8.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진실 앞에서 눈을 감아버리고, 불의 앞에 작은 이익을 위해 무릎을 꿇으며, 더 나아가서는 그런 자신들의 행위를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이런 경우는 그들이 이미 양심에 화인을 맞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화인이라고 하면, 양심이 마비된 것을 말하는데, 딤전4:2에 보면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고 했습니다.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의 특징은 남의 선행이나 악행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면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선악에 대한 절대적인 개념은 없고, 자신들이 좋은 것은 선이고, 자신들에게 나쁜 것은 곧 악이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말세에 나타나는 거짓 교사들이나 거짓 선지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의 행위로, 소위 요즘 유행하는 말로 「내로남불」 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밧세바와 잠자리를 갖고, 그 사실을 감추기 위해 남편 우리야까지 죽이는 무서운 범죄를 저질렀지만, 나단 선지자가 그 죄를 책망하자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죄를 시인하고 회개했습니다.
비록 큰 죄를 범했지만 다윗의 양심은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내로남불」 은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대단히 무서운 표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의 성도들의 행복은,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고 문제가 많아도, 우리에게는 선악에 대하여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이 함께 하시며, 우리를 의의 길로 가도록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변하고 형제처럼 지내던 자들이 돌변해도 우리는 놀라지 말아야합니다.
이유는 나는 몰랐어도 주님은 처음부터 그들의 행위와 정체를 다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배신이나 핍박이 일어난다고 해도 조금도 놀랄 필요가 없는 것은, 우리가 그런 것 때문에 멸망할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 스스로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는 이런 어려움과 고난을 통해 더 큰 승리를 얻게 하시며, 또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며 우리를 마지막 까지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믿음의 길을 흔들림 없이 끝까지 가야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줄 믿습니다.

9.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는데, 사탄은 도리어 그런 예수님을 귀신들린 사람으로 몰아붙이고 비난을 퍼 부었습니다.
그래서 본문 29절에서 하신 말씀이,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고 범죄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예수님이 누구시며 그가 행하시는 일이 어떤 일인지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모른 척하며 하나님의 일을 훼방 놓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만일에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작은 일에 분쟁하고, 이권에 휩싸여 혼란을 거듭한다면, 과연 이런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일인지, 아니면 귀신들린 사람들의 광폐인지 성령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귀신에게 사로잡히거나 지옥가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온 것은 아닙니다.
원수, 사탄, 마귀, 귀신, 병마, 흑암의 세력은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망치고, 인간을 저주받은 존재로 멸망시키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것이 귀신이 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사명은 무엇이며 왜 우리는 남들 보다 먼저 구원받았습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이 세상에 생명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많은 사람들이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는 귀신에게 사로잡힌 자가 아니라 십자가의 복음에 미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의 고백대로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고전9:16) 이라는 각오로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일을 위해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에게 이 일을 위탁하셨기 때문에, 전도자에게는 그 분의 능력과 권세가 임할 것이며, 복음의 시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오늘도 성령께서 함께 동행 하시고, 사탄은 물러가고 귀신은 고함지르며 떠나가는 줄 믿습니다.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