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3.교회와 인생과 세상의 기초(고린도전서 3:10-17)

[성경본문] 고린도전서3:10-17개역개정

10.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16.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제공: 대한성서공회

교회와 인생과 세상의 기초(고린도전서 3:10-17/2014.11.23.오전)

1. 지금 일본은 경제가 예상 외로 나빠져서 이러다가는 정권이 위태롭다고 생각하고 며칠 전에 중의원을 해산하고 총선 모드로 돌입한 상태에 있습니다.
텔레비전을 통해서 시민들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반응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워낙 일본 사람들이 조용하고, 남을 비판하거나 정권을 향해 공격하는 말을 삼가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중소기업이나 서민들의 경우는 심각합니다.
그런데 이전에 한국에서 들은 이야기 하나가 생각났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택시를 타고 가는데, 기사가 어느 길로 가는 것이 좋으냐고 물어서 왜 일일이 가는 길을 손님에게 묻느냐고 했더니, 손님에게 익숙한 길로 가는 것이 혹시 차가 막혀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다른 기사들과는 너무 다르다싶어, 요즘 경기가 어떠냐고 물었더니, 대부분의 기사들은 불평이나 하고 투덜거리는데 이분은 "경기라는 것이 각자 하기 나름" 이라면서, 집에서 놀면 경기가 안 좋은 것이고, 열심히 달리면 경기가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경기가 좋습니다" 고 하였답니다.     
그렇습니다.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관계없이 장사도 사업도 인간관계도 가정도 내가 하기에 따라서 그 결과는 천차만별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분은 1만원 어치만 태워 달라는 사람이 있으면 만원이 나오면 메타기를 꺾어 버린다고 합니다. 요금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손님이 부담이 된다는 것입니다.
비록 남들이 우습게 보는 택시 기사를 해도 이 분은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죽는 다고 엄살 부리는 사람은 맨 날 그 꼴이고, 평생을 살아도 좋은 꼴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초가 약한 사람은 작은 문제에도 쉽게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중심으로 삶의 기초를 말씀으로 잘 닦은 사람은, 어떤 문제나 환경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서 당당히 개척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우리는 이 어려운 시대를 만나서 어떻게 살기를 원하며,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기를 원합니까?
마7:24절에 보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마7:24)다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이 든든한 반석위에 세워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기초를 잘 닦고, 든든한 자리에 집을 세우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인생이나 사업이나 주님의 몸 된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개척할 때에도 기초가 되는 터를 잘 닦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기초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우리의 신앙과 삶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 10절에 보면, 터를 닦고 건축할 때 조심할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것의 기초가 되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의 말씀과 교훈은 우리 삶의 기초가 되었고, 그의 십자가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었고, 그의 부활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무자비하게 박해하던 사울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보니, 제 인생이 너무 잘못된 기초 위에 세워졌으며, 그것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된 잘못된 방향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때 부터 사울은 변하여 바울이 되었고, 그는 세상의 좋은 것들을 다 배설물로 여기고,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만 소유하고 예수 복음만 위해 살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의 삶과 신앙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세운 것입니다.
그 때 부터 고난 속에서도 그는 가장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3. 오늘 우리 모두는 건축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신령한 건축자들입니다.
건축자라면 여러 가지의 재료를 사용해서 집을 짓습니다.
본문 12절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또한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건축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집을 지을 때, 건축 재료를 사용하는 데는 제한이 있을 수 없습니다.
깡통을 가지고 짓던지 프라스틱을 사용하던지 종이를 사용하던지 관계없습니다.
문제는 이 사람이 짓고자 하는 집의 내구성과 효율성이 문제입니다.
본문에서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 나오는데 이것들은 영속적으로 변함이 없는 대단한 가치를 지닌 물건들입니다. 소위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들입니다.  
이런 물건은 빛이 나고 튼튼하고 아름답고 희소하기 때문에, 그래서 비싼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도바울은 신앙 이야기를 하면서 갑자기 건축이나 건축 재료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까?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교리(성경공부, 신학)즉, 영적으로 풍성하고 견고한 신앙적인 지식의 바탕이 있을 때, 이 사람의 개인적인 신앙은 물론이고 그가 속해 있는 믿음의 공동체도 훌륭하고 좋은 교회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말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왜 교회에 나와서 이 귀한 시간과 물질과 정성을 쏟고 있습니까?
세상에서 죄 된 삶인 줄도 모르고 내 마음대로 살았던 우리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죄 용서 받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신 사랑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평안과 은혜와 축복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형상과 인격을 배우고 닮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4. 그런데 건축 재료 중에 또 다른 것들이 나오는데 나무나 풀이나 짚은 어떤 것입니까?
이것들은 가치가 적고 일시적이고 일회적인 것으로 그야말로 임시방편으로 건물을 세울 때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내구성이나 아름다움이나 그 가치에 있어 낮은 것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교회를 드나들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받아 훌륭한 신앙과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육신의 타락한 성품과 저열한 인격으로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교회 들어와서도 세상에서 살던 방식과 생각을 가지고 제 마음대로 합니다.
인간의 본능은 편하게 살고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만 따라 가려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 본능에 충실하게 되면 제 인생을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우는 사람입니다.
빨리 완성되니 좋기는 하지만 여름에는 덥고 비가 새고, 겨울에 추워서 견디기 어렵고, 작은 실수 하나에 집안을 다 태워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운 집은 짓기는 힘들고 많은 비용과 많은 시간이 소모되지만, 오고오는 세대에 유산으로 남길 수 있고 그래서 세계문화 유산이 됩니다.
영국 사람인 토마스 스코트는 원래 저능아였습니다. 학교의 선생들은 아무도 그에게 기대를 걸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선생의 감동적인 말 한마디를 통해 그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지능과 신앙은 급속도로 성장하여 나중에는 노예상인이었다가 회개하여 목사가 된 죤 뉴튼(찬송가 작곡자-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뒤이어 샌드포드 교구의 목사가 되었고, 성경 전체에 대한 방대한 양의 주석을 집필하였고, 자기 시대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남은 인생 평생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어떤 일회성의 행사나 잠시 사용되는 그런 것들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세월과 더불어 낡아지고 사라지고 심판의 불에 소멸될 때에도, 우리의 믿음은 불타지 아니하고 파괴되지도 아니하는 영원한 것인 줄 믿습니다.  

5. 요즘 사우디에 나가있는 한국 건설 회사들이 막대한 적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한편으로 사우디 사람들은 한국의 중동 붐이 한창이던 1970년대, 80년대의 시대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한국 사람들이 적은 임금을 받으면서도 열심히 일하고, 이 사람들이 남긴 건축물들은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도 없이 든든하게 제 구실을 잘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건축물은 최종 평가가 중요합니다.
성경은 최후의 심판의 날에 우리가 어떤 인생으로 살았던지 각자가 세운 공로들이 낱낱이 드러나며, 이 드러난 것들이 주님의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무엇으로 우리의 공로를 심판하신다고 했습니까?
13절에 보니 불로 심판하신다고 했습니다.
금이나 은이나 보석같이 귀한 재료를 가지고 든든하게 신앙생활한 사람들은 그 수고와 희생들이 심판의 불을 통과하여 그대로 남아 면류관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강대강 신앙생활하고 남의 눈치나 보면서 신앙생활 하던 사람들은 태우는 불에 순식간에 그 공로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초목처럼 신앙생활한 사람들은 그 공력들이 다 불에 타 없어지고, 그래서 큰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우리 모두는 건축가들이요 영적인 노동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노동자요, 그 하나님의 나라를 설계하고 세우는 위대한 건축자들입니다.

6. 결론부터 말하면, 교회를 세우고 이 교회를 지키면서 봉사하는 것은 자기 신앙과 자기의 공력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성 들여 수고한 만큼 내 상급이 쌓이고 나의 영원한 영광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공력이 남아서 심판하시는 주님께 칭찬 받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올바른 기초를 가지는 것입니다.
올바른 기초라고 하는 것은 집을 지을 때 필요한 든든한 반석을 말하는 것이고, 이 반석은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개인의 인생은 물론이고 신앙과 사회생활의 모든 것을 이 반석 위에 세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것은 잠시잠깐 뿐이고, 모든 것이 때를 따라 변화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믿고 의지할 만한 완벽하고 온전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는 영원하며, 그를 믿고 따라가는 우리의 신앙도 영원한 줄 믿습니다.
바로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바른 신앙교육에 바탕을 둔 믿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생의 집을 지을 때 반드시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그렇게 아름답고 비옥한 땅에 세워졌고 누가 보기에도 아름다운 도시였지만, 재료를 잘못 사용함으로 심판의 불을 받아 소멸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구체적으로 어떤 재료가 있어야 합니까?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것들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이라는 믿음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배우고 훈련받은 대로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미켈란젤로는 14살 때, 보톤도 지오바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놀라운 재능을 본 스승은 말하기를, "위대한 조각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때, "기술을 더 닦고, 재능을 더 많이 쌓아야 합니다"고 대답 하자, 스승은 "그것을 무엇을 위해 쓸 것인가를 먼저 분명히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를 데려가서 먼저, 술집 앞에 놓인 천사의 조각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 성당에 있는 천사의 조각을 보여주면서 어느 것이 더 마음에 드는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미켈란젤로는 3번씩이나 외치기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고 하였다 합니다.

7. 오사카 중앙교회는 1984년 11월 25일, 수이따시의 센리오까(吹田市千里丘) 국도변 2층 다락방에서 7명이 모여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제가 30살이었습니다.
그 때 마4:23절 이하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가르치며 전파하며 고치시니라」는 제목으로 첫 설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30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큰 능력과 은혜로 충만했으며, 동시에 말로 다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이 지나갔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여기까지 올 수 없는 길이었지만, 주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이 교회가 나아가야할 30년의 세월은 어떤 길인지 아무도 알 수는 없지만, 문제는 이 교회가 앞으로 30년 후에도 남아 있으면서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라 우리의 책임이요 사명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첫째로 이 교회는 주님의 몸 된 교회요 그러므로 결코 사람이 주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뜨거운 기도와 지혜의 말씀을 통해 교회가 받은 사명을 완수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의 모든 것을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세워야 합니다.
셋째로 말씀과 성령에 이끌려 귀하게 훈련받은 영적 지도자들의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비록 천한 여인이었지만, 자신의 가장 귀한 것으로 주님께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분을 사랑하고 섬기면서 자신의 믿음을 예수라는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헌신은 결코 일시적인 감정이나, 이성이나 지식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제자들이 다 예수님을 버릴 때, 그녀는 갈보리 십자가 죽음의 장소까지 따라간 참 제자였습니다.
넷째로 충성된 일꾼들에게 주님은 이 세상에서는 위로와 능력과 은혜를 주시며, 내세에는 또한 영원한 상급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8. 우리가 값없이 죄 용서 받고 믿음을 선물로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구원을 받은 것은 결코 공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희생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희생을 통하여 오늘 우리가 있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몸 된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교회를 위해 누군가가 희생하지 않는다면, 희생 대신에 영광을 얻고 어떤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신실하고 충성된 일꾼들을 향하여,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신실한 일꾼들이 이 교회를 아름답게 지켜 나갈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새들백교회의 헌장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사람들을 구원하여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것이며, 그들이 능력을 받아 교회에서는 봉사하고, 세상에서는 선교하여 생활이 변화되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9. 하나님이 우리의 삶과 믿음을 불로 평가하실 때 그것이 불타 없어지지 아니하려면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나라를 위해, 나의 가장 귀한 것을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수치스러운 죽음이 임함을 아시면서도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십자가 제단에 자신을 아낌없이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기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인 줄 믿습니다.
사도바울도 사나 죽으나 자신은 주님의 소유며, 주를 위해 살다 주를 위해 죽는 것이 최고의 영광임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라는 이 반석위에 우리의 육신과 믿음을 세움으로 영원한 승리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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