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20.주님이 구하시는 것(요한복음14:16-20)

[성경본문] 요한복음14:16-20개역개정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제공: 대한성서공회

주님이 구하시는 것(요한복음14:16-20/2018.5.20.오전)
1. 뉴스를 보면 중국은 2천 만대의 CCTV 감시 카메라를 동원하여 백성들을 24시간 감시하고 있는 사회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목적은 범죄예방 및 적발에 목적을 두고 있지만, 심각한 것은 전 국민의 사생활이 그대로 노출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며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났으며, 무었을 했는지 일주일 전 까지의 행적을 그대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몇 년 전에 오사카의 우메다에 오사카 역을 중심으로 하는 감시 카메라 설치가 보도된 적이 있었는데, 일본에도 CCTV에 의한 시민 감시는 하루가 다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뉴스를 보니, 동경의 제이알 서일본의 야마노떼센(JR西日本の山手線)의 전차의 경우는 각 차량에 4대씩 설치를 하고 운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목적은 범죄를 예방하고 동경올림픽의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뉴스를 보면 요즘은 전차 안에서도 크고 작은 분쟁이나 범죄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여러 가지의 많은 부작용을 가져 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예측은, 21세기가 되면 인류는 유토피아 지상낙원을 건설하고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했지만, 인류의 현실은 삶의 환경과 조건들이 점점 나빠지고 있을 뿐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구촌의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모든 것이 임시방편이고 미봉책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며 또한 유토피아를 원하는 인류의 한계입니다.

2. 중국 최초의 황제였던 진시황은 주변의 국가들을 정복하면서 서구의 알렉산더 대왕보다 훨씬 광대하고 강력한 제국을 건설한 사람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진시황은 말벌 같은 코와 길게 찢어진 눈, 재칼과 같은 목소리에 호랑이나 늑대와 같은 심장을 가진 사람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소한 일에도 아무 거리낌 없이 사람을 죽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해서, 제후들이나 지방에 조금이라도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의 가족들을 수도로 이주시켰으며, 변방에는 많은 성을 보강하며 저 유명한 만리장성을 쌓았고, 거대한 궁정을 지어 놓고 그 안에 은밀하게 거주하면서 매일 밤마다 잠자리를 옮겨 다니면서, 국가의 가장 깊고 은밀한 곳에 숨어서 지냈다고 합니다.
이 모든 행위는 자신이 누군가의 손에 암살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갈수록 왕의 손에 처형 당하는 자들의 숫자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은밀한 곳에 숨기다 보니, 결국 국가의 권력은 황제가 아닌 간신배들의 손에 의해서 농락 당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결국 그는 이름 뿐인 황제였고 가족에게서 조차 고립이 된 채 살다가 지방을 시찰하던 중 갑자기 사망을 했고, 그의 죽음을 감추기 위해서 측근들은 썩는 시체를 감추기 위해서 생선을 실은 마차를 임금의 수레 뒤를 따르게 했다고 합니다.
그는 지상 최고의 권력을 손에 넣은 순간부터 가장 고독하고 가장 불쌍한 자로 살다가 비명횡사한 것입니다.
진나라는 4대에 걸쳐 이어졌지만 너무 많은 적들로 인하여 끊임없이 공포와 멸망에 대한 두려움이 왕권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3. 그런데 정말 우리 인생이 가련하고 측은한 것은, 인류가 걸어온 역사를 통해서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헛된 야망이나 욕심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이고 허망한 것인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잘못되고 어리석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성경도 분명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인간이 욕심을 내어도 원하는 것은 얻을 수 없고 도리어 죄를 만들 뿐이고, 그 결과는 사망과 멸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부끄러운 욕심과 헛된 야망에 빠져 살아야 합니까?
나는 남들하고는 다르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실패하고 불행하고 무너졌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진리의 영인 성령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님이 어떤 존재인지 알았더라면 당연히 도움을 구했을 터인데, 그 분의 존재조차도 모르기 때문에 연약한 제 힘만 믿고 의지하다가 그렇게 고통 당하고 무너지는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보면,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 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성령 강림절을 맞이하여 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오셨으며, 이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신 목적은 무엇이며, 우리는 이 성령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할 것인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4. 본문을 포함한 요한복음 13, 14장의 내용을 보면,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담당하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함으로 지금까지 함께하였던 제자들과 헤어질 수밖에 없을 때, 그래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인 이 제자들을 위해서 대신 그들을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도와주실 분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분이 바로 성령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본문에서 이 성령님을 가리켜 보혜사라고 했습니다.
보혜사라는 말의 의미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곁으로 부름을 받은 자, 혹은 위로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구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제자들이 스스로의 힘으로는 세상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그렇게 연약하고 부족한 존재임을 잘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서 성령님을 구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들이 받은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저 위대한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람의 힘이 아닌, 성령님의 도움이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성령님에 대하여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본적인 사항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성령님을 알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제자들 가운데 오시는 이유가 예수님이 계속해서 그들과 함께 하실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의 대리자로 성령님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님의 오심은 제자들이 필요해서 스스로 그들이 요구해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원하셔서 성부 하나님이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5.  세상이 어떤 존재인지 알려면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성령님을 바로 알고 온전한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그 분을 구하였던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는 성령님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은 성령님은 시각이나 촉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육신은 그 분을 알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그 분이 왜 세상에 오셨으며, 우리 가운데 오셔서 하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될 때, 우리는 성령님이 어떤 분이며 무엇을 위해 우리 가운데 오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삶은 대부분 지식과 경험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식과 경험을 벗어난 세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할 뿐 아니라, 그런 세계에 대해서는 비상식적이라고 판단하고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만물과 만사에는 다 영적인 배경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에게는 당연히 성령님이라는 영적인 배경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상 사람들에게도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그런 영적인 배경이 있습니다.
성경은 여기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에베소서 2장에 보면 믿음의 세계와 불신앙의 세계에 대한 영적인 배경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엡2:2-3) 다고 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우리를 포함한 모든 인간은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도록 만든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6.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십자가를 통해 죄 용서함을 받았고, 지금은 그 분의 자녀로 영생을 얻었고, 비록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이미 우리는 하늘나라의 시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은 물로 씻어 깨끗하게 되는 것만 알았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 씻음 받는 사죄의 은총을 알지 못합니다.
세상은 법을 어긴 죄인에게 법이 정한 형량을 선고하고 감옥에 가두는 것만 생각하지만. 인간의 모든 행위에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행위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된다는 이 사실을 세상은 알지 못합니다.
세상은 인간의 존재 가치가 진화론에서 말하고 있는 그런 수준 이상의 것인 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그 안에 하나님 자신의 생기를 불어 넣음으로 인해 영혼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제 마음대로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친히 그 입으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행위로 나타나던지 입술로 나타나던지, 혼자만 알고 있는 생각으로 나타나던지 하나님은 우리의 선악간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바로 이런 사실들은 우리가 성령께서 내 안에 오셔야만 제대로 깨달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세상 사람들은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고, 스스로를 예수 믿는 사람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육체가 원하는 대로 죄를 짓고 있지만, 실상은 제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세상에 왔으며,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불쌍한 존재일 뿐입니다.

7. 그래서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 우리들을 위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성령님을 보내 달라고 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분명히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만일 그 분이 단순한 지식의 영이라면 세상이 그 분을 받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보혜사라고 하였는데, 연약하고 부족한 인생을 도와주고 보살펴 주는 그런 정도의 보호자요 돕는 자라면 세상이 그분을 받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17절에서 세상은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성령님을 받지도 못 하고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고전2장10절 이하에 보면 그 이유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12절에 보면,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 했습니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예수님이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해서 구하시던 그 성령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14절에 가서는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인간은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지 아니하고는 죄에서 구원받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하나도 알 수 없다는 그런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서 성령님이 오심을 구하였고, 그래서 오늘 우리도 이 성령강림절을 통해서 성령님을 사모하며,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8. 사람들이 교회 와서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싫어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의 주로 영접하기를 거절하고, 생명의 빛 보다는 어두움을 더 좋아하고, 온갖 거짓말과 위선과 무고한 자를 괴롭히는 일을 아무 거리낌도 없이 행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이요, 죄악의 술잔에 취해서 알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셨고, 그들을 위해서 성령님을 구하셨습니다.
그 결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지금까지는 무능하고 어리석고 연약하고 부족한 것 뿐이었지만, 그들이 주님이 약속하신 마가의 다락방에서의 성령님을 체험하고는 완전히 달라지고 말았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이 사람들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행2:4) 하였다고 했고,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4:31) 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을 사로잡고 있었던 두려움이 사라졌으며, 무엇을 어찌해야 좋을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던 그들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증거하며, 악귀를 쫓아내고 온갖 질병을 고치며 이방인들의 언어로 복음을 증거하며, 하나가 되어 사람들이 지금까지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던 하나님의 큰 권능을 드러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이와같이 성령으로 충만하였을 때, 세상 권력도 두려워하였습니다(4:21).

9.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나의 구원의 주님으로 영접 할 때, 성령님은 우리가 고백한 신앙고백을 우리의 삶 속에서 견고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그래서 사단의 세력은 세상은 이길 수 있어도,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또한 주님의 교회는 받은 사명인 이 십자가의 보혈의 은총과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증거 하도록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여 범죄를 예방하는 것도 좋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예수 믿고 구원 받아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도록 한다면, 이 세상은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의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그 분의 의와 영광으로 충만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진시황 처럼 천하를 통일하고 세상의 모든 것을 누린다 하여도 성령님을 모른다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인생일 뿐입니다.
주님이 구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해 성령님을 구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 자신과 하나님 모르고 죽어가는 세상을 위하여 성령 충만을 구할 때, 하나님은 이 시대에 전무후무한 새로운 능력으로 구원을 베푸시는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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