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6.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에베소서2:1-10)

[성경본문] 에베소서2:1-10개역개정

1.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제공: 대한성서공회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에베소서2:1-10/2016.3.6.오전)
1. 인간이 살면서 만나는 여러 가지의 문제는 두 가지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인간의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처음에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 보니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둘째는,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인생의 문제도 하나님의 은혜로 풀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부족함이 없이 살아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늘 부족한 삶을 면할 수가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늘 풍성하고 모자람이 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휩쓰는 큰 바람이 있는데 그것이 한류라는 것입니다.
케이 팝이라는 한국 노래를 시작으로 해서 패션이나 한식이나 미용 같은 것은 다른 나라의 문화에 비하면 군계일학(群鷄一鶴)과 같은 현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고, 경쟁력이 강한 나라가 된 것은 누구의 힘으로 된 것입니까?
이것은 우리가 힘쓰고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하늘 문을 열어주시고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야곱이 삼촌 라반의 집에서 20년 동안 제대로 잠도 자지 못자면서 노력하고 수고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축복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얍복 강에서 목숨을 걸고 하나님과 씨름할 때, 하나님이 그에게 은혜를 주실 때, 진정한 축복의 이름인 이스라엘을 얻을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 자리에 나와서 예배도 할 수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2. 그러므로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살던지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러 있는 곳이 축복의 장소요,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실 때가 우리 인생의 전성시대인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입니까?
죄인에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연약한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우리 인생의 과거와 출발점이 무엇인지 밝혀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나는 잘났고 똑똑하고 능력 있다고 생각하는데, 성경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 스스로의 거짓말에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문 1-3절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처음에 다 자신의 허물과 죄로 죽음을 선고받은 사형수와 같은 실제적으로는 죽었던 인생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의지와 능력으로 사는 자유인이 아니라,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온갖 욕심과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머리 위에 얹어 놓고 살던 저주받은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3절의 말씀의 의미는 인생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지음을 받았는데, 나중에는 그 지음 받는 목적과는 정 반대의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본문 10절에 그 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 했습니다.

3.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만드신 목적이 선한 일을 행하도록 그것을 목적으로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무엇이 선한 일입니까?
계속해서 10절을 보면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 신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여기서 말하는 선한 일은 「에르고이스」 로 이것은 인간의 행실,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의도적인 목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의도적인 목적이 무엇입니까?
여기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는 말하기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가리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고 그 분의 만세 전부터 예비하신 계획안에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는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중대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 최강의 바둑 챔피언인 이세돌 9단과, 세계 최첨단의 인공지능을 가진 「알파고」 라는 바둑 프로그램과 대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중국의 프로 기사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세돌이 완벽하게 승리할 것이라고 하고, 컴퓨터 관계 사람들은 알파고가 이긴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마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컴퓨터가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지능을 넘어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머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이고, 컴퓨터는 사람의 지능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4. 그런데 「알파고」 라는 이 컴퓨터는 인간을 위해서 만들어진 인공지능의 능력을 갖추고 태어난 것처럼, 사람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지정의를 부여받고 태어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그것을 만든 사람의 의도대로 움직이지 못한다면, 아무리 천문학적 경비를 들여 만든 것이라도 그것은 고철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어진 인간이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때에는 만물의 영장으로 고귀하고 아름답고 능력 있는 자의 삶을 살 수 있지만, 하나님이 의도한 대로 살지 못하고 제 마음대로 제 욕심을 따라 행할 때는 본문 3절에 기록된 대로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진노의 자녀가 무엇입니까? 궤도를 이탈한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제 욕심을 따라 제 마음대로 살아가는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황새 한 마리가 늪에 빠졌는데 아무리 용을 써도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황새가 두 다리는 동시에 들 수 없으니 한 다리를 늪에서 빼면, 그 다리는 빠져 나왔지만 다른 다리는 더 깊이 빠져 버립니다.
더 깊이 빠진 다리를 건지기 위해 다른 다리를 힘주면 빠진 다리는 건져 내었지만 다른 다리는 더 깊이 빠져들어 갑니다.
바로 이것이 세상사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5. 인간이 스스로의 능력과 지식을 믿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문제에 빠진 하나를 해결하려고 하면 다른 하나가 희생됩니다.
잘 살려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면 건강이 망가지고, 건강을 회복하려면 돈과 시간이 희생됩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만나는 모든 문제나 고통은 인생의 문제인데 왜 인생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까?
해결할 수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2절에 보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 즉 마귀와 세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스스로의 욕심에 빠져서 살면 일시적으로는 원하는 것은 얻을 수 있을는지는 몰라도,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고, 그 분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가 사라집니다.
세탁기가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어 일반화가 되었을 때, 미국의 브린모어 명문 여자대학에서 조사하고 연구한 내용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세탁기가 생기면 부인들의 가사에 쏟는 노동과 시간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실제적으로는 빨래의 양이 50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입고 사용하는 옷이 너무 많아진 것입니다.
계절에 따라 갈아입고, 장소에 따라 기분이나 취향에 따라 갈아입는 옷이 너무 많고, 깨끗한 것을 선호하다 보니 옛날에는 한 번 입으로 일주일 한 달씩 입는 옷을 지금은 매일 갈아입고, 하루에도 몇 번을 갈아입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5-10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농사일도 다 했는데, 지금은 자녀 1-2명도 제대로 키우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습니다.
자식 하나 키우면서 온갖 속을 다 태우고, 밤잠도 못자고 남들보다 더 많은 것으로 더 좋은 것으로 부족함이 없이 키우려고 부모는 허리가 휘어지지만, 결국에는 자녀들이 부모가 원하지 않는 엉뚱한 길로 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결국 인생이 무엇입니까? 스스로에게 속으면서 살고 세상에 속으면서 사는 것입니다.

6.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는 이런 부작용이 없습니다.
가족이 다 같은 은혜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매일의 양식인 만나를 먹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다 같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서로 손을 잡고주고 도와주면서 함께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인생길을 걸어가는 것, 이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찬301).
사람들이 제 스스로 생각하기를 이렇게 하면 잘될 것이다, 저렇게 하면 잘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 자리에 가 보면 실패하고 고통과 함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이 우리 인생이란 제힘과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그래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서도 은혜 없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요놈의 자식들이 웬수다,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해롭게 한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노력하고 열심을 내는데도 되는 것이 없느냐고 화를 냅니다.
그런데 진정한 성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사도신경을 고백하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래서 훌륭한 남편 좋은 아내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들이고, 좋은 자식은 믿음으로 장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7.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는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인 줄 믿습니다.
부부가 평화롭게 서로 감사하며 사는 것도 큰 은혜인 줄 믿습니다.
하루도 술이 없으면 못 사는 사람도 있고, 하루도 이상한 짓 안 하면 사는 기분이 안 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는 이런 잘못된 다 물리치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구체적으로 우리 가운데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4절에 보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다고 했는데 그것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5절에 보니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 다고 했습니다.
허물이 무엇입니까? 아담 이래로 인간의 혈통을 통해 전수되어진 조상들의 죄와 더불어 우리 스스로가 지은 모든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고 했으니 하나님을 떠나 죄 지은 인생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다 영원한 저주와 죽음의 고통을 면할 길이 없었는데, 하나님이 보실 때 죄 가운데 빠져 신음하는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셔서 우리의 허물, 곧 죄를 대신하여 죽음으로 죄 값을 치러 주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고통 받고 내가 심판 받고 죽어야 할 그 자리에 예수님이 대신 들어오셔서 나는 살고 예수님이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자신이 생명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무덤이나 사망이 그를 계속해서 가두어 놓을 수 없기 때문에, 죽은 지 3일 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여 죄로 죽은 모든 인류의 첫 부활의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5절의 말씀은 이렇게 하나님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다시 살려내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영원한 생명과 부활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 6절에서 반복하여 "함께" 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시간적인 차이는 있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그 시간에 우리도 부활의 영광을 맛보았으며, 그가 하늘 보좌에 앉으실 때 우리도 이미 그곳에 앉았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거저 받은 선물인 믿음이요 영생이요 영원한 축복인 줄 믿습니다.

8. 1998년에 톰 헹크스가 주연으로 나오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라는 영화는 전쟁영화치고는 너무 생생하고 감동적인 영화로, 71회의 아카데미상을 받고 미국 100대 영화에 들어가는 걸작입니다.
미국 어느 시골에 어머니 홀몸으로 4형제를 키웠는데, 이 라이언이라고 하는 4형제가 2차 대전의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다가 위로 3명의 형제가 전사하고, 막내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서 막내 한 사람이라도 살려 내라는 사령부의 지시를 받고 8명의 군인이 적지 한 가운데 투입되어 적과 싸우면서 이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다 죽어갑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과연 한 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8명이 희생되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던져주지만, 결국 한 생명의 소중함, 한 사람의 어머니를 위해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하려는 미국의 정신이 그대로 녹아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미국의 월남 전쟁이 생각났습니다.
자유 월남을 지키려고 10여 년 동안 58,000여명의 군인들이 죽었는데, 그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들이 미국으로 돌아온 이후의 후유증은 엄청났습니다.
월남이 공산화가 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귀국한 군인들 중에 10만 여명이 자살을 했고, 80여만 명이 전쟁의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았고, 군인들의 90%가 배우자가 함께 살 수 없다고 이혼을 당했고, 그들을 위해 국가가 엄청난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희생은 아무리 크고 그것이 숭고하다고 할지라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그 희생은 끝이 없으며 그 결과는 너무 제한적이고, 도리어 너무 많은 부작용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9.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 죄인을 향한 긍휼과 구원의 역사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하나님의 주권을 따라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인생의 고난과 상처와 문제도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는 해결 받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8절에 보니 "너희는 그의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 이라고 했습니다.
그 어떤 희생을 치러도 얻을 수 없는 이 구원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사는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10절의 말씀처럼 우리의 존재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지음 받았고,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 받았다고 하였으니, 첫째는 그 분의 은혜 안에서 감사하며 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많은 감사를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축복하시며, 둘째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받들어 말씀에 순종해서 살면, 비록 어려운 환경과 조건이지만 감사와 기쁨이 넘치며, 우리를 통해 많은 구원의 역사가 일본 땅에서 펼쳐지는 줄 믿습니다.

성경 말씀이 강조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바로 살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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