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9.13.아버지와 아들(열왕기하15:32-38)

[성경본문] 열왕기하15:32-38개역개정

32.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이년에 유다 왕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왕이 되니

33.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루사라 사독의 딸이더라

34.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35.오직 산당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요담이 여호와의 성전의 윗문을 건축하니라

36.요담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7.그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아람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유다를 치게 하셨더라

38.요담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 아들 아하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제공: 대한성서공회

아버지와 아들(열왕기하15:32-38/2015.9.13.오전)


1. 제 부친은 기독교 신앙을 핍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 믿는 아들을 사정없이 때리고 집에서 벌을 세웁니다.
부잣집 둘째 아들로 태어나서 형님은 열심히 공부할 때, 이 둘째 아들은 친구들과 어울려 돌아다니며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들은 다 하고 다녔습니다.
그런 인생을 사니까 되는 일이 없고, 세월이 갈수록 인생이 점점 험악해 지고 말았습니다.
하는 일 마다 망하고 결국에는 병으로 한 일 년 정도 고생하시다가, 54살에 하나님도 못 만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목사가 되고, 일본 선교사가 되었으니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더 감사한 것은 신앙을 핍박하던 사람의 손자도 신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목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딸도 처음에는 절대 목사에게는 시집 안 간다고 잡아떼더니, 제가 청년들 몇 명 데리고 제자훈련을 했는데 그 때 딸아이의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아직 신학 공부를 하는 전도사에게 시집을 가서 남편은 목사가 되고 지금은 자녀를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저는 29살에 가족들을 데리고 일본에 건너와서 지금 이 교회를 개척하고, 11월이 되면 교회 나이가 만 31년이 됩니다.
돌아보면 고생하고 힘들게 살았지만, 그래서 몇 번이고 이제 끝이구나! 죽어야지 생각도 했지만, 이 나이 먹고 생각해 보니 그래도 내 인생이 하나님 만나서 그동안 참 잘 살았구나 생각하니 감사가 있을 뿐입니다.

2. 저는 오늘날 까지 살면서 훌륭하게 잘 사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고, 예수님 만나서 정말 팔자 고친 축복의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한 편으로는 온갖 욕심에 끌려 아귀처럼 인생을 불쌍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겉으로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우리처럼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밥을 먹고 사는데, 자세히 보면 이게 사람이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입니다.
스스로는 제 잘난 맛에 살고 있는데 보면 참 불쌍한 인생들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제일 잘 사는 사람들이 누구이며, 또 어떤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사람들은 경제도 어렵고 하니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왜 돈이 많아야 하는가? 하고 물으면 돈 없으면 사람 구실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 제가 한 설교 중에 “돈 이야기 하는 교회” 나, “우리가 가진 향기” 같은 설교를 통해서 돈에 관한 설교를 한 기억이 납니다.
그기에 보면 돈이 중요하고 돈은 필요하고 돈이 많으면 없는 것 보다 훨씬 좋다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돈이 많으면 인생이 행복해 질 수 있습니까?
돈이 많으면 정말 사람구실 제대로 할 수 있으며, 사람답게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까?
돈이 있으면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욕심껏 살아갈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3. 중국 진 나라의 시황제는 천하를 통일하고 절대적인 권력을 누렸지만, 늘 두렵고 불안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왕궁의 요리사에게 똑같은 요리는 두 번 다시 못 만들게 하고, 음식이 마음에 안 들면 요리사는 그날로 목이 날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의 중국요리는 수 천 가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도 불안하니 이번에는 동남동녀를 선발해서 불로초를 구해 오도록 명령합니다.
또한 목숨을 바쳐서 충성했던 부하들을 의심하기 시작하더니 하나 둘 죽이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불안하니 만리장성을 쌓았습니다.
그런데도 통일 왕국의 권력을 11년 밖에 누리지 못하고 50살쯤에 죽었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인생이 해 아래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누렸지만, 그가 말하는 인생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다 헛되고 인생이 수고하는 모든 일들이 다 바람 잡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면 도대체 인간의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에서 제일 귀하고 행복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인간을 고통하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들고 근심 걱정과 두려움을 주는 죄의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남으로 죄가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고 고통을 주는데,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를 죄로 말미암아 당하는 온갖 고통과 저주 속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요 복 있는 사람입니다.

4. 오늘 본문은 유다의 웃시야 왕의 아들 요담이 왕의를 계승하고 나라를 잘 다스리다가 죽음에 이르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요담 왕을 주목해 볼 만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34절에 기록된 말씀으로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인생의 참 가치가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인생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선왕인 웃시야는 도중에 교만한 마음에 성전에서 제사장들만이 할 수 있는 분향을 스스로 하려고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문둥병에 걸려 평생 고생하다가 죽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유다 나라가 부흥하니까 마음이 교만해졌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마음에 하나님이 정하신 법을 무시하고 종교적인 의식까지 제 마음대로 하려다가 저주 받은 것입니다.
웃시야 왕에 대해서 3절에 보면 34절의 말씀과 똑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아사랴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 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4:3절에도 같은 말씀이 나오는데,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대로 다 행하였” 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한 줄로 세워 놓고 보면, 아합의 딸인 여왕 아달랴의 손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도움으로 왕이 되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함으로 4대에 걸쳐서 하나님 중심의 통치능력을 약 130여 년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 놀라운 사실은 아버지 누구누구의 행한 대로 행했다는 말씀입니다.

5. 유다 나라의 왕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정직한 왕에게서 정직한 왕이 나오기도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또 나쁜 왕에게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는 훌륭한 아들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4대에 걸쳐 가장 오랫동안 대체적으로 정직하고 훌륭한 왕이 나오는 것은 요아스에서 요담으로 이어지는 이 시기 뿐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아버지는 아들을 잘 두었고, 아들은 훌륭한 아버지를 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축복하시기 위해서 다윗을 세우셨고, 그 다윗과 언약을 맺을 때 축복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언약, 그 축복이 다윗을 시작으로 대대로 이어지는 다윗 왕가의 자손들에게 축복의 유전자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이고,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나님의 간섭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간섭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어린아이도 아무것도 모를 때는 부모가 해 주는 대로 따라가고 순종합니다.
그러나 사고력이 발달하고, 행동의 반경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제 방식대로 살려고 합니다.
내 인생 내 뜻대로 살겠다고 하면서 누구의 간섭을 받는 것을 죽어도 싫어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간섭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간섭이 도리어 힘이 되고 고맙고 감사한 것입니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원래부터 연약하고 부족하고 넘어지고 실패하기를 잘 하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냥 놔두면 반드시 마귀의 밥이 되기 때문입니다.

6. 우리가 자식을 키울 때에도 아이들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면 잘 키워놓고도 결국에는 나쁜 놈들의 밥이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들이 간섭받는 것을 귀찮아하고 반항을 해도 자식하고 싸워 가면서도 끝까지 간섭합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랑하기 때문이고, 사랑하는 만큼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사울 왕처럼 하나님의 간섭을 싫어하고 제 마음대로 행하는 사람은 왕이라도 버리니, 그 집안 까지 다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시골 목동 출신이라도 하나님의 간섭을 원하고 그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간절히 사모하니 본인은 물론이고 자자손손의 복을 누렸습니다.
본문의 요담 왕은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서 매우 훌륭한 왕 중의 한 사람으로 평가를 합니다.
어린 나이에 부친이 문둥병이 걸리자 대신 나라를 통치하며, 병든 부친을 돌보았고, 부친이 죽자 그가 하던 국책 사업들과 정책들을 이어받아 유다 나라를 안정적으로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대하27장에 보면 본문과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그곳에 보면, 요담이 성전이 낡고 부셔져도 사람들이 관심이 없을 때, 그는 왕의 임무로서 성전도 수리하고, 비록 작은 나라지만 각 성과 마을들을 외적의 침입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성곽을 시작해서 많은 건축물을 지었고, 잘 훈련된 군대를 만들어 암몬을 쳐서 조공을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요담을 보시고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데, 대하27:6절에 보면,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고 했습니다.

7. 아버지 웃시야 임금은 처음에는 하나님 앞에서도 정직하게 행하고 잘 나가던 임금이었지만 교만한 마음에 인생 후반이 불쌍하게 되었지만, 그 아들 요담왕은 그 반대였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두드러진 것이 없었지만 점점 왕의 위상이 드러나고 그의 통치의 능력이 뛰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아버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대부분의 자식들은 부모가 살았던 대로 따라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 속담에 구박받은 며느리가 엄한 시어머니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못살게 구는 시어머니가 미운데 시어머니의 행동과 방법에 자기도 모르게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당한 것에 비하면 제 며느리한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심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들의 길과 행동은 다릅니다.
다윗은 아버지가 보여준 삶을 사는 것을 거부하였고, 형들로 부터 당하는 부당한 대우에도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는 어린양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두려움이 없었고, 위로부터 내려오는 지혜와 능력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이스라엘의 역사가 가장 위대한 임금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요담 임금이 가는 길이 어떤 길이었습니까?
부모의 영향을 받기 보다는 하나님의 간섭을 인도하심을 도우심을 더 사모한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내 마음대로 신앙생활 하면 참 편하고 짐을 지는 것이 없어 즐겁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딱 한 번 예배하고, 섬기고 봉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성경공부는 물론이고 주일 오후에나 수요일은 물론이고, 가정예배도 없는 그런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 가는 길은 뻔한 것입니다.

8. 선배 목사님이 37살에 미국 유학을 가기 위해 통금해제가 되는 새벽 4시에 서울 남산도서관에 달려가서 가방을 줄 세워 놓고 문을 열기를 기다리는데, 500명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가방을 줄 세워놓는 150번째 까지는 대부분이 사법고시 공부하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 공부하는 것 보면 화장실도 안가고 앉아서 주먹밥을 먹으며 공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그렇게 열심히 한 사람들은 다 성공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보다 늦게 와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오후 1시 넘어야 겨우 들어갈까 말까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늘 그런 모습으로 살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왕기서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임금이면 임금다움이 있어야 하는데 엉터리 임금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보면 백성이야 어찌되던, 나라가 어떻게 되든지 상관은 없고, 오직 왕권을 개인의 부귀영화의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왕권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하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그런 것에는 관심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사명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특별하신 은혜를 베푸시는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요담 임금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신실하였는지 37절의 말씀이 그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16년의 세월이 지나고 요담 임금이 죽자 그 동안에 조용하던 아람나라의 침공이 시작되었고, 이것은 35절에 기록된대로 백성들이 하나님 중심이 아닌 우상숭배와 자신의 원하는 방식대로 신앙생활 하는 결과에 대한 심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중심의 왕들 덕분에 평화롭게 살았지만, 그들이 세상을 떠나자 백성들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된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9. 어떤 사람들이 참 믿음의 사람들이며,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까?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그래서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으며 연약한 인생을 도와 달라고 간구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제일 많이 힘쓰고 애쓴 것이 무엇입니까?
그분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였습니다.
예수님은 흘리는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떨어지도록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우리 가운데 비록 아버지와 어머니는 내게 잘못된 인생의 유전자를 물려주었고, 자식에게 감동을 줄 만한 삶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래서 남들보다 연약하고 부족해도 상관없습니다.
오늘부터 위에 계신 하나님을 나의 영원한 아버지로 모시고 살면, 우리는 연약해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와 우리의 자녀를 책임져 주시고 복된 길로 인도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 요담 임금보다도 우리는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더 위대하고 복되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어제 뉴스에도 나왔지만, 요즘은 자식이 부모를 속이고 협박하고 죽이며, 부모 또한 자식을 죽이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은혜로 영생을 얻은 우리에게는, 훌륭한 부모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고, 훌륭한 자녀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사실이고, 그 선물을 우리는 이미 누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축복의 유전자를 입은 우리는, 자녀들과 오고오는 후손들에게 더 좋은 믿음의 유전자를 공급해 주는,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들의 가정에 넘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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