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6.새 힘을 얻자(로마서 1:16-17)

[성경본문] 로마서1:16-17개역개정

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새 힘을 얻자(로마서 1:16-17/2013.1.6.오전)
1. 새해를 맞이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움을 생각합니다.
사업이나 손에 잡은 일들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이 있고, 지난 한 해 동안에 이루지 못했던 소원들을 새로운 각오로 도전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하던 일을 바꾸어 전연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새날을 맞이해도 사람의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에서 새날은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마음을 새롭게 하고 난 후에 몸도 새로워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도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새날을 맞이하면서 힘들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2013년도에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받으려면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해야만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하던 신앙생활도 버리고, 잘못된 생각이나 가치관도 던져 버리고, 잘못된 인간관계도 사랑과 은혜로 회복할 때, 우리 안에서 참된 생명력이 넘치고 즐겁고 신나는 신앙생활이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가 새로워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새로워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삶의 모양이 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딤후2:21절에 보면 깨끗한 그릇이 되면,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고 했습니다.
비싼 그릇이 주인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그릇이 쓰임을 받고, 준비된 그릇에 하나님은 능력과 축복으로 채우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일본의 수많은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이 일을 위해 몸과 마음과 재산을 드려 전도하고 선교하며 선한 일에 힘쓰는 자를 축복하시는 줄 믿습니다.
         
2.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힘입니다.
동물의 왕국에 짐승들이 제 새끼를 키울 때 어떻게 키우고 있습니까?
살려고 몸부림 치고, 먹이 하나라도 더 먹어서 건강하게 자라겠다고 애를 쓰는 새끼만 키우고, 그 형제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제 몸 하나 제대로 간수하지 못하는 놈은 어미로부터 버림받고 마는 것입니다.
짐승이라도 제 새끼가 귀한 줄 알고, 병든 새끼라도 제 뱃속에서 나온 생명이라 귀한 줄 왜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새끼는 키워봐야 다른 천적들의 먹잇감이 될 뿐이고, 사자면 사자로서 솔개면 솔개로서의 위용과 체면을 떨어뜨리기만 할 뿐 아무 소용도 없기 때문에 더 큰 불행을 맛보기 전에 미리 포기하는 것입니다.
인간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힘이 있어야 살고 힘이 있어야 인정받고 힘이 있어야 위로 올라갈 수 있지만, 힘이 없는 사람은 뒤로 물러가고 도태되고 힘이 없는 사람은 인정받기는커녕 있는 권리마저 빼앗기는 것이 세상입니다.
왜 세상이 이렇게 매정하고 자연의 세계도 왜 이렇게 살벌해야만 합니까?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세상 만물의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66권을 놓고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무엇을 느끼게 됩니까?
창세기 1장 1절에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그곳에서 무엇을 느끼게 됩니까?
하나님의 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입니다.
힘이 있으니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고, 힘이 있으니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이 세상을 구원하신 것입니다.
죄에서 구원하시는 능력, 자기 백성을 끝까지 붙들고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목자로서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마지막까지 죄와 싸워서 승리하는 성도들의 모습에서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성도들이 가진 힘입니다. 믿음의 힘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이나 사람이나 온 세상의 구석구석에 힘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에너지라고 부릅니다.
에너지가 있을 때 고물 자동차도 굴러가지만 에너지가 없으면 세계에서 단 한 대 밖에 없는 최고급 자동차도 굴러가는 고물 자동차만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힘이 있어야 합니다.

3. 세계 역사를 보면 극동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러시아가 힘의 각축을 벌여 왔는데 그 가운데 한국은 늘 약했습니다. 이유는 힘을 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권력을 잡고 보니 대한민국 국가 일 년 예산이 미국 주립대학의 연간 예산보다 못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일 국교정상화를 하면서 유무상의 원조니 차관이니 하면서 외국의 돈을 끌어다가 국가발전의 기초를 만든 것입니다.
국가도 힘이 있어야 제 백성을 보호하고 잘 먹고 잘 살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힘이 있다고 무조건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잘못된 힘이 너무 많이 있고, 이 잘못된 힘이 도리어 세상을 망치고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큰 힘을 가졌다고 해서 제 마음대로 잘못된 뜻을 가지고 잘못된 곳에 사용하면 재앙을 불러 오기 때문입니다.
사울왕은 힘을 잘못 사용했더니 온 집안이 저주받고 나라와 민족은 고통 속에 빠지고 제 자신도 하나님께 버림받고 말았습니다.
돈의 힘도 잘못 사용하고 잘못 관리하면 많은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생명까지 잃게 됩니다.
왜 세상의 대부분의 힘이 잘못된 결과를 낳고 있습니까?
인간이 타락하고 그 생각이 병들고 어리석은 욕심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문제가 아니라 그 힘을 가진 사람의 죄와 욕심이 잘못된 결과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가진 힘을 포기해야 합니까? 힘이 있는 사람보다는 힘이 없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말입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힘은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우리가 어떤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두 가지의 힘을 말하고 있습니다.

4. 하나는 복음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이 하나님의 능력에서 파생된 믿음의 능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구호가 하나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것입니다.
세상 살면서 모르면 모르는 만큼 손해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문명사회에서 온갖 문명의 혜택을 외면하고 담벼락을 쌓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배우지 않고 경험하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세계도 알고 깨닫는 만큼 성장하고 그곳에서 능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배우지도 않고 그래서 깨닫지도 못하면 소위 무능력한 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전부 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블레셋의 침공을 받은 이스라엘이 골리앗 앞에서 도망가서 숨어 있고 벌벌 떨고 있을 때 누가 골리앗을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였습니까? 어린 목동 소년인 다윗입니다.
왜 장군들도 못이기는 골리앗을 어린 다윗은 대적하여 이길 수 있었습니까?
바로 오늘 본문에 기록된 하나님의 능력을 입었고, 이 능력을 믿음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죄에 빠진 인간들을 십자가의 복음의 능력으로 구원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복음의 능력을 깨닫지 못할 때는 두려워하며 숨었지만, 성령을 받고 보니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이 어떤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죽음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깨달았습니다.
그 때부터 제자들은 귀신을 좇아내고, 병든 자를 치료하고, 가는 곳 마다 구원의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도 영적인 힘이 없으면 무능한자가 되고, 힘이 없으면 귀신에게 눌리고, 불신앙 식구들이 하자는 대로 끌려 다니고, 육신 생활도 고달픈 것입니다.
 
5. 그러므로 성도에게 있어서 참된 힘은 하나님을 힘써 아는데 있습니다.
삼상3:7절에 보면,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고 했는데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사무엘이 하나님을 모르거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을 단순하게 지식적으로만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능력이 없고 아직 단순한 어린아이에 불과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안다는 표현은 전능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체험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신”(신7:9)다고 하였습니다.
성도의 힘은 내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을 얼마만큼 아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최후의 청교도 신학자로 불리는 존 오웬 목사님의 “내 안의 죄 죽이기” 라는 유명한 저서가 있습니다마는, 내 안의 죄를 다스리는 것도 내가 힘이 있어야 죄를 이기고 다스릴 수 있지, 내 안에 힘이 없으면 도리어 죄의 노예가 될 뿐입니다.
암세포가 온 몸을 정복하여 사람의 생명까지 앗아가듯이 죄는 우리를 삼키고 마지막에는 멸망시키는 것이 죄의 목적입니다.
이러한 죄에 대하여 내가 힘도 없이 어떻게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죄의 세력을 이기는 힘은 내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내가 하나님을 알고 체험하는 만큼 성장하고 강력해 지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나 한사람만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까지 구원으로 인도하고 거룩한 사람으로 만드는 능력이 하나님을 알고 가까이 하는 자에게 있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시28:7) 고했습니다.
    
6. 그러므로 가진 것이 없다고 정초부터 낙심하지 마시고 세상 사람들 가진 힘을 바라보고 불평, 원망 마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는 그들이 가질 수 없는 더 크고 놀라운 더 아름답고 영원한 힘을 가졌으니 곧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재물이 늘면 힘이 생긴다 생각하고, 권력을 얻으면 존경 받는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힘이 늘어날수록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점점 타락하고 안으로 병들고, 사방에서 공격당하고 호시탐탐 도적들이 노리고, 그래서 결국에는 만신창이가 되어 버림받게 되는 것이 세상 힘 가진 자들의 결말입니다.
돈 때문에 남자들이 지금 얼마나 많이 타락하고 있습니까?
놀라운 것은 어리석은 여자들이 이 남자들의 타락을 앞질러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자식들까지 다 망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힘은 막가는 힘이요, 눈에 뵈는 것이 없는 힘이요, 그래서 나중에는 갈 곳 없이 버림받는 힘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들이 세상의 좋은 것들을 사모하는데, 막상 그것을 손에 넣고 나면 처음에는 좋은 것 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별것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남의 셋방살이 하는 사람이 자기 집을 가지면 엄청 행복할 것 같아도 가져보면 별것 아님을 알게 되고, 남 밑에서 직장생활 하는 사람이 제 사업해보는 것이 소원인데, 막상 시작해 보면 이것 역시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식 없는 사람은 자식이 소원이고, 아들 없는 사람 아들 소원하는데 소원 성취하고 나면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무슨 말인 줄 압니까?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것입니다.
외국 유학까지 가서 목숨 걸고 공부해서 박사학위 한두 개 받아와도 사람 구실 못하고 써 먹을 곳이 없으면 말단 공무원보다 못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 과연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을 가리켜 참된 힘이라고 할 수 있으며, 무엇을 가져야만 힘자랑을 할 수 있겠습니까?

7. 2013년도 오사카중앙교회의 답은 하나입니다. 온 교인이 하나같이 새 힘을 얻는 것입니다.
지난 것은 다 잊어버리고 지금 하나님을 새롭게 만난 사람처럼 지금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처럼 영적으로 어린아이가 되어 마치 젖먹이가 어머니의 젖을 찾듯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자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불과 같은 것입니다.
어릴 때 시골에서 아궁이에 불을 때면, 밥도 짓고, 추운 겨울에 방도 데우고, 물도 끓이고, 젖은 옷도 말리고, 이 아궁이 불 하나로 온 집안이 따듯해집니다.
그러나 아궁이에 불이 꺼지면 몸은 물론이고 사람 마음까지 식어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라오디게아 교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계3:15) 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신앙이 뜨거우면 살고, 신앙이 차가워지면 죽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너희는 믿음에 뜨거워지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은 하지 않지만 속으로 생각하기를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을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 자신이 신앙생활도 머리 굴리면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머리 굴려서 망한 사람은 많아도 신앙생활 뜨겁게 해서 망한 사람, 망한 자식은 없습니다. 왜?
역대하 16:9절에 보니,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하였고 그대로 우리가운데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능력을 베푸신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새 힘을 주신다는 것이요, 능력의 손으로 너를 붙들겠다는 의미요, 내 마음이 너로 인하여 기쁨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8. 남다르게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의 이유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첫째는 살길이 이것뿐이라 확신하니 뜨겁게 믿는 것입니다.
둘째는 은혜 받으면 저절로 뜨거워지니 뜨겁게 믿는 것입니다.
셋째로 머리 굴리는 사람은 끝까지 머리 굴리다가 그 나쁜 머리 때문에 반드시 망하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그렇게 망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세계란 믿을수록 강해지고 믿을수록 뜨거워지고, 믿을수록 능력이 나오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힘이란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능력,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쓰임 받는 그런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하고 힘없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를 축복하시고,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도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연약한 인생이라도 하나님이 밀어 주시고 도와주시고 축복해 주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오늘부터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세상 사람들이 감당 못하는 여호와의 능력의 새 힘을 얻기 바랍니다.

말씀을 가까이 함으로 믿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고 마귀의 궤계를 물리치고 예수님처럼 승리하는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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