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7.22.입술과 마음(마태복음 15:1-20)

[성경본문] 마태복음15:1-20개역개정

1.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2.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3.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4.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5.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7.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10.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2.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15.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6.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입술과 마음(마태복음 15:1-20/2012.7.22.오전)


1. 이미 수 년 전에 소천하신 살아 있는 순교자로 불리던 루마니아의 리챠드 범브랜드 라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그는 1948년 루마니아 공산당에 체포되어 14년간을 감옥 생활을 했는데, 이유는 유대인이고 크리스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감옥에 갇혀 있던 기간 중에 3년 동안은 햇볕도 들지 않는 독방에서 생활했다고 합니다. 바깥을 내다 볼 수 있는 창문도 없고, 대화할 사람은 물론이고 성경 책은 물론이고 다른 책이나 노트나 펜도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오랜 세월을 고통당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늘 기도하고 묵상하는 것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데, 나중에는 공산당원들이 그의 마시는 스푸에 마약을 넣었고, 그것이 2년 동안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마약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기억력이 점점 떨어졌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주기도문을 외우는데 도중에 더 이상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평생을 외우던 주기도문을 더 이상 외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 나라에 임하옵시며 ---,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너무도 기가 막히고 가슴이 아파 울면서 기도하기를 예수님은 이 기도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는데 제가 소중한 기도를 다 잊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입술로는 더 이상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외울 수는 없지만 주님은 제 마음을 아실 줄 믿습니다 하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서방 세계의 도움을 받아 감옥에서 나오고 더 이상 마약을 먹는 일도 없으니 기억력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는 주기도문을 외울 때 마다 또박 또박 한 단어 한 단어를 음미하면서 외우기 시작했고 그것이 큰 은혜와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8절에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마음, 우리들의 입술이 예수님을 향해 어떤 상태에 있습니까?

2. 오늘 우리들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하루 하루를 힘들게 살다 보니 내가 지금 누구이며 내가 지금 어디로 향해서 달려가고 무엇을 위해 이렇게 고생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운 삶이지만 열심히 살면 그것이 잘 사는 것이고, 또 고난을 인내하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하고 어려움도 잘 참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데 그 사랑이 첫 사랑만큼 뜨겁고 진실한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충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세상이 주는 즐거움 보다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그 나라에 들어가기를 힘쓰고 있는지, 과연 우리 자신들의 신앙의 모습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신앙의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하고 우리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엄청나고 공격을 받고 있는 장면에서 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공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절에 보니 예수님의 제자들이 식사를 할 때 장로들의 유전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먹었다는 것입니다.
장로들의 유전에는 반드시 음식을 먹기 전에 먼저 손을 씻어야만 했습니다.
팔레스틴의 먼지를 생각하면 위생적으로 굉장히 좋은 생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장로의 유전은 아니지만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겉옷을 갈아입고 반드시 손을 씻게 됩니다.
바깥에서 온갖 먼지와 냄새와 더러움에 접촉하고 돌아오면 집에서 문고리며 식기며 가족이나 개인들이 사용하는 생활 용품을 그 오염된 손으로 만진다고 생각하면 비위생적이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장로들의 유전은 좋은 것이라 생각하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지적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무엇입니까?
7절에서 예수님은 그들을 가리켜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하였고, 8절에서는 입술로는 하나님을 섬기지만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떠났다고 하였고, 9절에 서는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고 엄한 어조로 책망을 하고 계십니다.
  
3. 먼저 예수님이 지적하신 장로들의 유전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여기서 말씀하시는 장로들이란, 유대 사회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능통한 자들로서 율법에 대한 해석의 권위를 공적으로 인정받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문제는 이 사람들의 율법 해석에 대한 내용이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사이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그들의 전해져 내려온 유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만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은 해석이 필요하고 신앙인의 삶에 그대로 적용시키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말씀에 근거한 구체적으로 교훈이 보통 사람들에게는 알기 쉽고 적용하기 쉽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가져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말씀 이외에 613 가지에 이르는 각종 규칙들이 유대인의 삶을 이끌어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의 근본은 사랑과 순종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장로들의 유전이라는 것이 율법의 근본정신은 빼 버리고 인간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가득한 이런 것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권위 있고 소중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장로의 유전이 어떤 내용의 가르침입니까?
5절에 보면, 부모를 부양해야 할 물질을 하나님께 바쳤다고 하면 부모보다 하나님이 더 크시니 부모에 대한 의무가 면제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가르침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명은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유전에는 이방인이나 이방인들의 물건에 접촉하는 것조차 부정하다고 생각했고, 더러운 손을 씻을 때 얼마 만큼의 물을 부어야 유효한지를 세세히 따졌다고 합니다.
매사에 이런 모습이 어찌 예수님이 그들을 향해서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으며, 독사의 자식들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4. 외식이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위선을 말하는 것입니다.
겉과 속이 다르고 본래의 모습과 보여주는 모습이 다른 것을 말합니다.
외식하는 종교지도자들의 특징은 종교적인 의무를 다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개 외식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들에게는 엄격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는 거룩한 척 하면서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제 마음대로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입술로는 거룩하고 아름답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제일 잘 섬기는 사람들이지만, 마음은 거룩한 성전에서 떠난 지 오래되었고, 마음에는 차가운 독사의 독이 가득한 사람들입니다.
장로들의 유전의 치명적인 결함은 율법을 자신들의 편리함을 따라 확대 해석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일부의 잘못된 사람들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고 적용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들은 이단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위선자, 외식하는 자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려고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의 속을 꿰뚫어 보시는 예수님은 9절에서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고 했습니다.
헛되다는 말은 어떤 목적이 없다는 것이고 또한 아무런 열매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아무리 열심을 낸다고 한들 그들의 모든 행위는 허무함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5. 지금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가 진정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아니면 입술에서만 나오는 것입니까?
습관적으로 드리는 예배입니까? 아니면 주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에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입니까?
예수님이 천국에 대해 가르치시면서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1)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율법의 근본정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의 근본정신은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공경하는 마음으로 하는 사랑, 인간을 향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베푸는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드리는 예배야 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예배가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종교지도자들은 처음에는 예수님을 비판했지만 이제는 도리어 예수님의 공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6. 오늘 말씀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식사 전에 씻지 않고 먹는 손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씻지 않는 손이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인 사람의 마음에서 입을 통하여 나오는 온갖 생각과 언어와 그로 인하여 나타나는 행동들이 사람을 더럽히고 모든 것을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의 잘못된 생각이나 지식이나 경험들, 그리고 잘못된 생각과 감정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즉 19절에 기록된 대로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입니다.
어찌 사람만 더럽히겠습니까?
이런 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은 귀한 인간의 형상을 파괴하고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방해하고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이 참 무서운 것이란 것을 이번에 사건화가 된 오오쯔시의 어느 중학교의 이지매를 통해 다시 한 번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을 자살로 몰고 간 작년 10월의 사건을 언론이 관심을 가지고 대대적으로 보도함으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친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이 3명의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신들은 친구를 죽이지 않았고, 다만 장난질을 한 것 뿐이라고 했습니다.
가해자인 내 입장에서 보면 단순한 장난에 불과하지만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 이 세상에서는 살 곳이 없고 의지할 곳도 피할 곳도 없어 자살이라는 인간의 마지막 수단으로 도피를 삼게 되었는데 이것이 어찌 장난이라고 말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겠습니까?
또한 피해 학생의 부친은 이 아이들을 고소했는데 그 죄목이 대단합니다.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대강 추려보면 공갈, 협박, 폭력, 상해, 강요, 절도, 기물파손 등입니다. 그 위에 자살을 교사한 것 까지 추가해야 합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단순한 이지메라고 생각하는 이런 행위가 결과적으로 수많은 죄를 낳는 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자신이 범죄하면서도 그것이 범죄라는 사실을 모르는데 있습니다.

7. 마찬가지로 이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씻을 것은 씻지 아니하고 씻지 아니해도 좋을 것은 법으로 제정하면서까지 엄격히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바리새인들이 지키는 엄격한 종교적 규례는 잘 지키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모범적인 신앙인이요 백성에게 바른 본이 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위선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일반 대중들은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가르침이 합당하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속마음 까기 꿰뚫어보시고 책망하시는 예수님을 어찌하면 죽일까 하고 열심히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약점을 잡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손을 씻는다고 임하는 것이 아니고, 경건함을 가장하고 위선적으로 행동한다고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그것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을 때 구원이 임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는 그 마음과 심령을 십자가의 보혈로 씻김 받기를 원하는 자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어떤 죄인이라도 좋으니 다 와서 자신의 보혈의 샘에서 죄를 씻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를 원하십니다.
마가7:19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고 하셨으니, 그러므로 씻지 않은 손이나 음식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사람을 더럽게 합니까?
인간의 마음, 예수님의 보혈로 씻지 않은 마음이 모든 것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8. 왜 마음을 씻는 일에 열심을 내야만 합니까?
 「무릇 지킬만 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고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마음을 씻으면 그 때 내 입은 저절로 찬양과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마음과 입술이 다르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음에 가득한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그 때 우리의 입술과 마음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아름다운 제물이 되는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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