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6.세례란 무엇인가(마태복음3:1-12)

[성경본문] 마태복음3:1-12개역개정

1.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4.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세례란 무엇인가(마태복음3:1-12/2011.1.16.오전)
1. 1880년 6월27일, 미국 알라바마주의 한 가정에 어린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태어난 지 1년 반 만에 성홍렬 뇌막염에 걸려 눈과 귀가 기능을 하지 못하고 완전히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아이는 자라면서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사나운 한 마리의 짐승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만 7살이 채 되기 전에 이 가정에 21살의 젊은 여선생이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다름 아닌 눈과 귀가 막혀 말을 할 수 없는 헬렌 아담스 켈러를 인류의 거인으로 만든 앤 설리번 선생이었습니다.
헬렌켈러는 이 젊은 여선생의 헌신적인 도움을 통해 문자를 깨우치고 12살이 되자 「서리의 왕」이라는 창작 동화를 잡지에 발표하여 대인기를 얻었고, 24살에 대학을 졸업하고 5개국어를 구사할 정도였습니다.
그녀는 성경말씀을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에 감복하여 20세기를 대표하는 복지사업가, 저술가, 강연가, 교육가로서 인류에게 희망과 영감의 멧세지를 남겼고, 특히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지체장애자들에 대한 편견이 심했던 시절에 장애자들의 자립과 존엄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였고, 일본에도 3번씩이 방문하여 일본 전국 각지를 돌면서 시각장애인들에게 꿈과 힘을 주었습니다. 일본의 언론은 그녀를 가리켜 「3중고의 성녀」라고 불렀습니다.
헬렌 켈러는 설리번 선생이 자기 집에 도착한 날인 1887년3월3일을 자신의 제2의 생일, 즉 내 영혼의 생일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삶을 산 인류의 거인이 아니라도 보통 사람들에게도 헬렌켈러 처럼 두 가지의 생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첫 생일은 모태에서 출생하는 자연적 출생으로 인한 생일이 있으며, 또 한 가지의 생일은 삶과 의식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거듭남의 생일이 있는 것입니다.
죄짓고 살던 사람이 개과천선(改過遷善)하여 새사람이 되고, 그렇게 새롭게 된 날을 두 번째의 생일로 삼는 것입니다.
 
2. 오늘 본문에는 요단강에서 천국 복음을 전하면서 회개하라고 외치는 세례요한을 향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의 목적은 6절에 기록된대로,「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새사람이 되고자 함이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두 가지의 생일이 있습니다.
그 두 번째 생일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죄 사함을 받아 새사람이 된 표시로 받는 세례를 통해 거듭남을 입은 날입니다.
여러분, 세례가 무엇입니까? 세례는 믿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고 있습니까?
우리가 과연 세례의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 세례를 받고자 몰려드는 많은 사람들 중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섞여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을 향하여 세례요한이 외친 음성이 무엇입니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고 죄 용서함의 세례를 받고 또한 성령의 불세례를 받게 되면 영과 육이 새사람이 되는 줄 믿습니다.
문제는 세례를 통해 새사람이 된 제2의 생일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전연 새사람이 되지 못하고 여전히 옛 사람의 모습과 옛 습관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왜 헬렌켈러는 제 2의 생일을 통해 변화된 삶을 살아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 되었고, 참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드러내며 살았는데, 왜 우리는 그렇지 못합니까?

3. 세례가 무엇입니까?
왜 교회 나와서 예수 믿으면 반드시 세례를 받아야만 합니까?
우리가 세례를 받는 것은 몇 가지의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세례란 중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에 이 사람이 지은 모든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다시 사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죄인을 그 죄의 경중에 따라 벌하는 것이 법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분명히「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죄인을 죄 때문에 영영 죽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죄는 밉고 죄는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그 죄 때문에 영원한 저주를 받는 인간이 불쌍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죄를 자복하지 않고 숨기면 죄는 여전히 내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로 나아가서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주님의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고 이 모든 것을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과정에서 세례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해서 죄로 말미암은 옛사람을 장사지내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생명 얻은 새사람을 표시하는 것이 세례입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무엇입니까?    
죄가 문제입니다.
죄는 사람을 고통하게 만들과 저주와 흑암 속에 영원히 가두는 힘이 있습니다.
바로 이 죄 때문에 우리 삶이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두렵고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죄가 걸림돌입니다. 죄가 모든 고통의 원인입니다.
그래서 세례를 통하여 죄로 얼룩진 과거의 인생을 장사지내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 사실을 갈3:27절에서 잘 밝히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는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곧 새사람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례는 사람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새롭게 하는 표시인줄 믿습니다.
우리는 이 거룩한 예식인 세례를 통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사람된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 가운데 걸어가며 그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의 삶에 넘치는 줄 믿습니다.

4. 둘째는, 세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됨의 표시입니다.
사람은 혼자의 힘만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실상은 매우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한문의 사람 人자도 서로가 의지한 상태로 서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사람은 서로 의지하면 육체적으로는 약간의 힘과 도움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너나 가릴 것 없이 모두 죄인이고 어리석고 무능한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두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홉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시146:3-4)고 했습니다. 누구를 믿고 누구를 의지해야 합니까?
인생이 의지하고 도움을 구할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과 생명을 희생하신 예수님 이외에는 우리를 도울 자가 없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신자는 세례를 받으며, 세례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하나 됨으로, 내 힘이나 내 지혜가 아닌 주님의 도움으로 지금부터 영원히 사는 줄 믿습니다.
예루살렘의 사람들이 베드로의 성령 충만한 설교를 듣고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행2:37)하였습니다. 그 때 베드로가 한 말이 무엇입니까?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2:38)고 했습니다.
곧 세례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도움을 받아야만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으며,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신 그 선한 목적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하나된 우리는 주님이 도우시는 줄 믿습니다.
지혜가 부족합니까? 어디로 가야할지 알지 못합니까?
무엇을 해야 하며 누구를 만나야 할지도 먼저 엎드려 기도하면 주님이 복된 길로 인도하시는 줄 믿습니다.
바로 이것이 세례를 받아 새사람 된 자의 받은 특권인 줄 믿습니다.

5. 셋째로, 세례는 우리가 주님의 영원한 소유가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세례 받으면 죄사함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영원한 기업을 상속 받으며, 또한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이 모든 것을 보면, 사람이 세례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하여 영육간에 근본적으로 달라질 뿐만 아니라, 소속이 바뀐 것을 알게 됩니다.
세례받기 전의 우리의 모습이 무엇입니까?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엡2:3)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에게 속하여 내 안의 주인이었던 마귀가 하자는 대로 따라하면서 하나님과는 원수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몇 가지의 약속들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들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운전면허를 취득하면 약속을 잘 지켜야 합니다.
선을 지키고 신호를 지키고 각종 법규를 엄수해야 합니다.
만일에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면허가 취소됩니다.
지금은 여기 저기 주차장이 많지만 십 수 년 전만 해도 이마자토같은 지역은 차를 세워둘 만한 곳이 없다보니 교인 집에 심방가면 주차위반을 각오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불법 주차를 여러 번 반복하니 면허가 취소된 적도 있었습니다.  
법을 지키지 않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받은 특권을 박탈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번 주신 하나님의 자녀된 특권을 영영 빼앗지는 않습니다.

6. 우리가 세례 받을 때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마귀로 틈을 타게 만들기 때문에 시험거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믿어도 삶이 고단하고 시험거리가 많고 행복감이 없는 것입니다.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 되고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 그리스도의 소유된 사람으로서의 표시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의 자녀된 표시는 다른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세례가 있습니다. 세례를 통하여 옛사람은 죽고 이제는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가 된것을 보여 줍니다.
사람이 달라졌습니다. 이전 사람이 아닙니다. 사망에서 영생으로, 어둠에서 광명의 빛으로, 사망의 고통에서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는 감사가 넘치는 사람입니다.
둘째로, 성찬이 있습니다.
이 성찬식을 통하여 주님이 나 위해 희생당하신 십자가의 고난을 되새김으로 감사하며, 그와 하나된 것을 재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는 늘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주간에 거리를 걸어가며 감사가 넘쳤습니다.
이 두 다리로 힘 있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감격했습니다.
저는 이 나이에 머리가 세지도 않고 머리숱이 많은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주셔서 가고 싶은 곳에 원하는 시간에 갈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인줄 알았습니다.
평생 큰 어려움 없이 여기 까지 순탄하게 올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자녀의 특징은 불평과 불만, 원망과 낙심으로 가득하지만, 믿음의 사람의 특징은 어떤 일을 만나도 그 가슴속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것입니다.
 
7. 셋째로, 주일성수가 있습니다.
주일이 어떤 날입니까? 거룩한 날이요 하나님이  복되게 하신 날입니다.
또한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이 날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과의 언약관계에 있음을 확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66권의 성경 말씀이 세례를 통하여 거룩한 공동체가 된 이 오사카 중앙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여러분! 주일성수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축복중의 축복인 줄 믿기 바랍니다.
돈 때문에 주일 성수 할 수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넘쳐나는 일 때문에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신앙의 박해를 받아 이 복된 날에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질병과 여러 가지 문제에 얽혀서 이 자리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안식일을 지킴으로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는 줄 믿습니다.
주일을 지킴으로 하나님이 복주신 날에 나와 우리 자녀들이 함께 영원한 축복의 세계에 들어간 줄 믿습니다.

8. 세례요한이 오늘 본문에서 세례를 말하면서 또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10)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다는 말씀입니다.
세례를 받았으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하는데 여전히 이전 사람의 모습으로 불법을 행하며 죄 가운데 사는 사람들을 향한 경고의 멧세지입니다.
세례를 받고 여전히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살면 백년을 살고 천년을 살아도 소망 없는 고통의 삶입니다.
그러나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면 그것보다도 더 복된 것이 없습니다.
왜 우리가 세례 받을 때의 약속을 기억하고 그 약속을 잘 지키며 살아야 합니까?
본문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11절 이하에 세례요한이 소개하는 분이 한 사람 있습니다.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이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무엇을 주신다고 했습니까?
요한은 물세례를 베풀지만, 예수님은 오셔서「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것이라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물세례는 불세례의 약속입니다.
물세례를 받은 자는 반드시 불세례를 받아야만 하나님의 자녀로 바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례 받고도 우리가 흔들리고 부끄러운 삶을 살고, 주신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이유가 성령의 불세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 성령의 불세례가 임하지 않습니까?
세례받을 때의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일성수며, 제사를 금하는 것이며, 술담배를 금하는 것이며, 십일조 생활이며 우리가 말씀으로 교육받고 약속한 것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9.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신용이 없습니다.
믿음의 세계는 약속의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약속입니다.
믿음의 공동체도 약속의 세계입니다.    
세례가 무엇입니까? 세례도 약속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언약입니다.
세례받을 때의 약속을 따라 성령의 불세례를 받기 바랍니다.
세례는 사람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사람되었다는 것을 표시합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된 자의 표시입니다.
세례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소유됨의 표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답게「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하나님의 자녀로서 능력 있는 삶,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고 복된 삶이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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