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8.바로 왕을 이긴 모세처럼(출애급기 7:1-7)
[성경본문] 출애굽기7:1-7개역개정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3.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 바로 왕을 이긴 모세처럼(출애급기 7:1-7/2007.1.28.제직분자헌신예배) 우리가 매일 뉴스를 보면, 매일 범죄로 가득찬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살인, 강도, 거짓말, 속임수, 도적질, 폭력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의 범죄적 심리를 가만히 보면, 처음부터 그런 나쁜 짓을 한 것은 아닙니다. 살다보면 인생의 길이 막히고, 하던 일들이 꼬이면서, 더 이상 나아갈 길이 없고, 좋은 답이 없기 때문에, 마침내 불법의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연약한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리 몸부림치고 고민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우상 앞에 기도해도 응답이 있을 수 없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도 내 인생의 문제를 내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의 실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1. 하나님의 말씀만이 내 인생의 해답입니다. 시1:6절에,「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하였으니 선악을 가리지 않고 인생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애굽의 노예생활에 죽을 맛이지만 자력으로는 도무지 해방될 수 없는 운명 같은 삶에 사로잡혀 있는 히브리민족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세상은 바로임금 같고 애굽 같은 곳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는 평생 수고해도 얻는 것 없고, 자식들도 다 망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소망이 있다면 이곳에서 빠져나가는 것뿐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영적으로 보면, 운명이라는 사슬을 쥔 사단이 있습니다. 인생이 어렵고, 예수 믿어도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악한 대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베드로는 말하기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벧전5:8-9)고 했습니다. 우리가 죽은 송장처럼 떠내려가듯이 산다면 무슨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잘살려고 하고, 성공할려고 하고, 의롭게 살고, 훌륭한 인격자가 되려 하니 어려운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2가지 특징이 있는데, 다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과 마침내 믿음으로 승리하였다는 것입니다. 2. 마귀는 잘되는 사람, 잘하고 있는 사람, 잘하려고 결심한 사람의 꼴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온갖 계략을 사용하여 그 사람을 공격합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믿고 붙들어야 합니다. 가인이 왜 동생 아벨을 죽였는가? 일이 자기 마음먹은 대로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가인의 제사가 하나님 앞에 열납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답을 얻으려고 믿음을 사용하지 않고, 도리어 분을 내고 자기 방법대로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경에는, 실패한 사람은 왜 실패하였고, 낙심한 사람은 왜 낙심하게 되었고, 가정이 화목하지 못한 사람, 등등의 인간의 모든 문제를 진단하고 그 문제에 대한 분명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성경을 읽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어떤 충격, 어떤 문제가 와도 흔들리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것으로 자기의 매일의 양식을 삼는 사람은, 잘못된 길로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실패를 당해도, 그 어떤 중병에 들어도, 그 사람의 영이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낙심하거나 타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게 되고, 기도하지 않으면 힘을 잃게 되기 때문에 그 신앙과 삶을 마침내 타락하게 됩니다. 분명한 사실 한 가지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바르고 복되게 사는 방법으로 설명서를 주셨는데 그것이 성경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말씀 속에는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한 분명한 답이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14:6)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3.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좋은 답을 준비해 놓으시는 분입니다. 모세는 힘이 없고 무력한 인생입니다. 7절에 보니 이미 80살이었고 그 노인의 몸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해방을 위해 절대권력의 애굽의 바로왕에게 나아갔습니다.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모세가 어떻게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까? 세상에서 보면, 바보짓이고 미친 짓입니다. 그러나 모세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그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도우시고 인도하심으로 애굽의 권력과 군대와 애굽의 모든 신을 이긴 줄 믿습니다. 본문 1절에 보니, 「내가 너로 바로에게 신이 되게 하였은즉」,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애굽왕과 온 애굽 앞에서 모세를 신과 같은 존재로 강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바로왕의 마음은 매우 강퍅하게 만드셨습니다. 그의 강퍅해진 마음이, 자신은 물론이고 온 애굽을 망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먼저 복을 받으려면, 겸손한 마음, 온유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최근에 일어난 일련의 토막살인 사건은 한결같이 가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과, 그리고 중요한 것 한 가지, 살인자들의 공통적인 심리 상태가 교만한 마음, 강퍅한 마음에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은 하나님이 계22:12절의 말씀대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4. 바로와 모세의 대결은 99% 애굽왕의 승리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한 모세를 도우셨습니다. 이 싸움뿐만이 아니라, 삼상17장에 보면,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 나오는데, 이것은 싸움자체가 성립될 수 없을 정도였지만 하나님은 강한 자 골리앗이 아니라 연약하고 어린 다윗을 도우셨고, 이 다윗으로 하여금 위기에 빠진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 문제의 해답은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가 할 일은, 첫째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는 그의 약속을 믿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셋째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놀라운 비밀과 축복을 깨닫는 것입니다. 넷째는 주신 사명을 따라 살라는 것입니다. 1988년 유럽의 알베이니에 큰 지진이 일어났는데, 한 어린애기와 엄마가 무너진 건물 속에 갇혔고 서로가 겨우 손이 닿을만한 곳에 떨어져 있었다. 아기의 엄마는 어린 아기를 살리려고 자기 손가락을 깨물어 아이에게 자기의 피를 빨게 하였다. 6일만에 구조되었는데 어머니의 피를 공급받은 아기는 살고 엄마는 피를 너무 흘려 숨졌다. 영국 런던타임지는 이 사건을 현대판 예수라고 표현하였다. 하나님은 예수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 그의 아들 예수의 피흘림을 통해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또한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로 삼아주셨다. 5. 아무리 사랑 많은 부모라도 자식에게 주지 못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성공과 행복을 원하지만 결코 그것을 사랑하는 자식에게 줄 수 없습니다. 부모가 많은 재산을 물려준다고 해도, 그것이 결코 자식을 행복하게 해 줄 수도 없으며, 또한 그 많은 물질이 자녀의 것이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도리어 많은 물질로 인하여 그것이 더 큰 불행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부모가 주지 못하는 것, 부모의 사랑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 다 주시고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지진으로 죽어 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한 여인은 자기의 생명을 희생하여 아들을 살렸지만, 하나님은 죄인 되었던 우리 모두를 살리기 위해, 자기의 아들을 십자가의 희생재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요3:16절에,「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특징 중에 한 가지가, 1-5절까지 매 구절마다 「내가」라는 단어가 반복됩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고 세우실 때, 모세의 힘을 빌려서 무엇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도우시고, 그에게 능력을 주시고, 바로왕을 이길 수 있도록 10가지의 재앙을 내리게 하시고, 홍해도 육지같이 건너게 하셨습니다. 바로왕의 마음을 강퍅하게 한 것도 하나님이시고, 10가지의 재앙앞에 굴복하게 한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행하셨고, 모세는 다만 부름받은 대로 순종하였을 뿐입니다. 6. 우리 인간의 힘만으로는 이 험한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바로 살수도 없습니다. 내가 만난 문제도 내 힘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러나, 나의 연약함과 허물과 그 어떤 삶을 살아온 인생이라도 일단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우리의 하나님은 치료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모든 삶의 길에서 함께 하시는 줄 믿습니다. 모세는 80의 노인이 되어서야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았고, 그 때부터 자기의 인생의 전성시대를 열면서, 히브리민족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을 받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했습니다. 그러므로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으로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고, 능력주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