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29.아들 므낫세(역대기하33:1-13)

[성경본문] 역대하33:1-13개역개정

1.므낫세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다스리며

2.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3.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4.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영원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제단들을 쌓고

5.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의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으며

7.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8.만일 이스라엘 사람이 내가 명령한 일들 곧 모세를 통하여 전한 모든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정하여 준 땅에서 옮기지 않게 하리라 하셨으나

9.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10.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11.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시매 그들이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

12.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13.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제공: 대한성서공회

아들 므낫세(역대기하33:1-13/2018.4.29.오전)

1. 히스기야는 믿음의 사람이지만, 아들 하나 잘못 키워 나라를 망치고 말았습니다.
믿음이 좋은 부모라고 반드시 믿음이 좋은 자녀가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도리어 자식 하나 잘못 키웠다가 부모와 자식이 함께 패가망신하고, 나라와 민족 앞에 독버섯 같은 사람이 되어 하나님 영광 가리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누구나 인정하는 믿음이 좋은 사람인데 자식은 왜 그 모양입니까?
한마디로 자식을 너무 사랑하다 보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계하고 가르치는 일을 게을리 했기 때문입니다.
히스기야가 왕이 된지 14년 만인, 39살에 불치병에 걸려 죽게 되었고, 세상의 온갖 의술을 동원했지만 살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는 마지막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회개하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눈물의 기도를 불쌍히 보시고,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오 년을 더할 것이라”(왕하20:5-6) 고 하셨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는 히스기야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이 그의 기도에 응답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성도들의 눈물을 귀하게 보시고 불쌍히 여겨 은혜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정에, 자녀에, 내 건강이나 사업에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 앞에 먼저 눈물로 회개하고, 간절히 간구하면 그 어떤 인생의 문제에서도 다 구원해 주시고, 새롭고 복 된 길로 인도하시며 우리를 구원하실 줄 믿습니다.

2. 히스기야는 기도로 치료 받고 생명을 15년 연장 받은 후에 사람이 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겸손하던 사람이 갈수록 교만한 사람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3년 후에 아들을 얻었는데, 그가 바로 악명 높은 므낫세였습니다.
문제는 믿음의 사람들이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부모 다운 부모가 되고 훌륭한 자식이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잠29:15절에 보면 그 답이 나와 있습니다.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 둔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자녀를 때리면 야만적인 행동으로 생각하지만, 그러나 자녀가 잘못했을 때에는 책망하고 매를 사용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는 우리 자신들 보다 더 잘 아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채찍과 꾸지람이 없이는 순종이 없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아시고 그래서 자녀가 불순종하고 잘못할 때에는 매를 사용해서 훈계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하는 대신에 과잉보호, 지나친 사랑을 쏟은 나머지, 제 자식은 물론이고 미래의 국가와 민족을 다 망치고 말았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이 나라와 이 민족의 미래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가정 안에서 자녀를 여호와의 말씀으로 교육하는 부모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들이 믿음으로 자녀를 키우고 진리로 양육한다면, 반드시 나라와 민족은 하나님 앞에 큰 복을 받을 것입니다.

3. 그러나 히스기야는 아들에게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죽을 병에 걸렸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병상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을 체험하고도 도리어 이 때부터 영적인 암흑기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가난하고 힘들어도 하나님을 잘 섬기더니,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고, 특별한 축복을 누리고 나서는, 점점 그 마음이 교만해져서 이전보다 영육 간에 더 어려움에 빠지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잘될 때 더 겸손하고, 남다른 은혜를 체험했을 때 더 감사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때, 더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죽을 생명이 15년의 생명으로 은혜로 입었으면 당연히 더 잘하고, 더 충성하고, 더 은혜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 반대로 가고 말았습니다.
유대문헌에 의하면 선지자 이사야는 이 므낫세가 톱으로 썰어서 죽였다고 하며, 대하33:5-7에 보면, 우상숭배를 위해서 자기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고, 온갖 사술과 요술과 귀신 들린 자를 따르는 등,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들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래서 역하32:25절에,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 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은혜 받은 사람이 그 은혜의 감격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점점 영적으로 교만해지고, 나중에는 마귀의 종노릇까지 하는 것입니다.
히스기야가 병들기 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 앞에 충성하더니, 므낫세를 낳은 후에는 아들을 편애하는데 세월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그의 마음이 병들고 나중에는 믿음까지 병들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성경 어디를 봐도,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를 받고,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을 15년 연장 받은 후에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선하고 아름다운 일을 했다는 기록이 전연 없습니다.

4. 15년이라는 세월이 개인에게는 긴 세월인지 몰라도, 국가적으로 볼 때는 삽시간에 지나가는 짧은 세월입니다.
마침내 부친 히스기야가 하나님이 연장해 주신 15년을 다 채우고 임종하자, 아들 므낫세가 왕 위에 오르면서 당장 마귀 짓을 시작했습니다.
므낫세는 12살에 왕위에 나아갔고, 무려 55년을 통치했습니다.
영국의 통계에 의하면, 14살 이전에 주님을 영접한 사람이 신자들 중에 74%라고 합니다.
미국의 통계는 12-17살 사이에 중생을 체험한 사람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통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인생에서 10대라는 어린 나이는, 인간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린 므낫세는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영적으로 병든 아버지로부터 지나친 총애를 받으면서 함께 영적으로 병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병든 부모가 병든 자식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부모는 영적으로 자녀에게 모범이 될 때, 자녀가 아름답고 선하게 자라는 것입니다.
훌륭한 부모는 자녀에게 돈을 주기 보다는 행동을 통해서 그들의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대신에, 하나님께 풍성하게 감사하고, 선교나 구제를 통해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헌신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부모는 어떤 사람들입니까?
에베소서 5장이 그 중요한 사실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2절에 어떤 어머니입니까?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님께 하듯 하는 그런 어머니입니다.
25절에는 어떤 아버지입니까?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고 그 머리됨 같이 아내를 그렇게 사랑하는 아버지입니다.
바로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녀들이 부모도 잘 섬기고 신앙생활도 잘하는 것입니다.
또한 엡6:4절에,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많은 자녀들의 마음에 잘못된 부모들 때문에 분노가 쌓여 있습니다.
온전한 사랑과 인격으로 감화를 받으면서 자라나야 할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함부로 자신들의 잘못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쏟아 부었기 때문입니다.
화가 난다고 자녀들을 향해 독설과 저주를 퍼 붓는 부모들도 있고, 홧김에 술집이나 빠징꼬에 드나들 돈은 있어도, 자식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희생할 줄은 모릅니다.
남을 속이거나 갈취하거나, 부정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벌어들인 돈은 자식에게 독약을 먹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경우는 부모가 어려서 부터 자식을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5. 이 세상의 대부분의 문제 있는 인간들이 이와 같이 잘못된 가정을 통해서 이 사회에 쓰레기처럼 배출되고 있습니다.
부모가 어려서 부터 자녀들에게 공정하게 대우를 해 주지 않으면, 그 자녀들이 사회에 진출하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거짓말로 처세술을 삼으면,그 자녀들은 당당히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입니다. 
자녀들의 마음에 잘못된 부모님들의 가치관으로 인해, 그것이 자녀들의 가슴에 분노로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폭발하게 되고, 그 폭발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신앙 따로 생활 따로, 이렇게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자식들의 미래가 불행해지고 고통을 겪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이렇게 상처투성이가 된 가정들을 치료하는데 좋은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면,
첫째로, 부모가 자녀들을 지지해 주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대우하신 것 처럼,그들을 격려해 주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이미 상처가 난 마음을 치료해 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자녀와 대화를 통해, 그들의 가슴 속에 무엇이 쌓여 있으며, 숨은 잘못된 감정이 무엇인지 드러내어서 그것을 사랑의 손길로 만져 주는 것입니다.
셋째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돕는 일입니다.
가정 안에서도 어린 자녀들에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리고 작아도 내가 이 가정을 위해서, 또한 우리 부모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느낄 때, 자녀들은 가정 안에서 부터 스스로 자라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들이 부모를 향해 섭섭함과 분노심을 품고 있다면, 부모를 따라서 교회에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부터 시작해서 기도까지 위선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살기 좋은 시대를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가정들이 붕괴되고 있습니까?
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문화적인 측면에서 보면, 식구들끼리 친밀하게 지낼 여유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먼저 두 가지의 대화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 자녀를 잘못 키운 회개하는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입니다.
둘째는 자녀들과의 대화의 시간과 장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무엇 때문에 상처 받았는지, 그들이 부모에게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6. 오늘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부부가 서로 간에 사랑하고 아끼고 희생하면서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부부는 물론이고 부모 자식 간에 정서적인 친밀감이 살아나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통하고, 분위기로 통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같이 친구처럼 대화하고 같이 놀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자녀를 사랑하는 일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것 이상은 없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부모가 믿음의 본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삿13:12절에 보면,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이제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하였습니다.
마노아는 비록 시골 농부였지만, 내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되고, 어떻게 키워야 훌륭하고 아름답게 키우는 것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임금 중의 한 사람이요, 그 신앙도 훌륭했지만, 가정 안에서 자녀 교육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잘못된 가정교육에서 나온 므낫세는 마침내 유대 나라와 민족을 망치고 말았습니다.

7. 우리는 지금 이 시대가 잘못되었고, 사람들이 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탄식만 할 것이 아니라, 미래의 우리 자녀들의 시대를 내다보면서, 지금부터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부모들의 신앙으로 인한 믿음의 삶을 보여주면서 양육해야 할 것입니다.
21세기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사람들을 고통 가운데로 몰아넣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들이 깨어지고, 국가관이나 민족관이 흔들리며, 교회는 더욱 세속화 되면서 사람들의 정신 세계는 황폐화되고 말 것입니다.
지구촌의 환경이 점점 나빠져서 육신적으로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암 같은 불치병에 걸린다고 말 하는데, 제가 볼 때에는 정신적으로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정신병자가 될 것입니다. 그 대부분의 이유와 책임은 부모들에게 있습니다.
물론 부모들도 대부분 잘못된 환경과 조건 속에서 태어났고 성장했기 때문에, 제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알지 못하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모르면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 처럼 자녀를 위해 하나님께 묻고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어떤 환란이나 고통이 온다고 하여도, 믿음을 갖고 말씀과 기도로 키운 자녀는, 세상의 위기 가운데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도리어 이 세상을 구원하고  치료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줄 믿습니다.

8. 지금까지 우리는 잘 먹고 잘사는 것만이 행복이고,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것이 자녀를 형통하게 생각하는 것이라 생각했다면, 지금까지 자녀들을 잘못 키운 죄를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노아 처럼 하나님 앞에서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 믿음의 결심을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성공은 사회적인 명성이나 재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믿음의 본을 보여서, 우리보다 하나님 앞에서 사랑받고 백 배나 복을 받도록 하는 것이 오늘 부모 된 우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생명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교육한다면, 하나님은 이런 가정을 도우셔서 나아갈 미래의 길을 열어 주시고, 자녀들을 아름답고 복 된 사람들이 되도록 인도하시고 도와주시는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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