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8.19.다윗의 승리(사무엘상23:1-14)
[성경본문] 사무엘상23:1-14개역개정
1.사람들이 다윗에게 전하여 이르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 마당을 탈취하더이다 하니
2.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3.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 한지라
4.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5.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서 죽이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 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주민을 구원하니라
6.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그일라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손에 에봇을 가지고 내려왔더라
7.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이르되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넘기셨도다 그가 문과 문 빗장이 있는 성읍에 들어갔으니 갇혔도다
8.사울이 모든 백성을 군사로 불러모으고 그일라로 내려가서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려 하더니
9.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해하려 하는 음모를 알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에봇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고
10.다윗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사울이 나 때문에 이 성읍을 멸하려고 그일라로 내려오기를 꾀한다 함을 주의 종이 분명히 들었나이다
11.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주의 종이 들은 대로 사울이 내려 오겠나이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의 종에게 일러 주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가 내려오리라 하신지라
12.다윗이 이르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이 너를 넘기리라 하신지라
13.다윗과 그의 사람 육백 명 가량이 일어나 그일라를 떠나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갔더니 다윗이 그일라에서 피한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말하매 사울이 가기를 그치니라
14.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다윗의 승리(사무엘상23:1-14/2012.8.19.오전)
1. 1994년에 미국에서 만들어낸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톰 행크스가 주인공을 맡았고, 이듬해 아카데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등의 6개 아카데미상을 휩쓸며 흥행에 크게 성공한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주인공 포레스트는 지능이 떨어지고 한쪽 다리마저 불편한 장애아였습니다.
이지메를 당하고, 애인이 떠나가고, 모친과도 사별하면서 의지할 곳이 없을 때 그가 시작한 것은 달리기였습니다.미국을 횡단하는 동안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어느새 유명인사가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힘을 주는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두려움과 고통에 짓눌려 절망 속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인생이었지만, 수많은 위기를 근면과 성실, 사랑으로 이겨내면서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작품이었습니다.
어찌 영화에서만 이런 성공스토리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찢어지도록 가난한 가정에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라났지만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된 아브라함 링컨의 이야기며, 가난한 자영업자의 15번째 아들로 태어나 다니던 초등학교도 그만 둔 뒤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사업과 정치와 뛰어난 외교적 수단으로 크게 성공하여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게 된 벤쟈민 프랭클린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경 속에서도 이 같은 드라마틱한 성공스토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시골 소년 목동 출신의 다윗의 이야기입니다.
수금을 연주하는 재주가 있어 사울왕궁에 들어갔고 전쟁 중에 블레셋의 골리앗을 물맷돌로 물리쳐 승리를 거두자 장군이 되고 왕의 사위까지 되었지만, 시기심이 강한 사울 왕에 의해 도망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도피처마다 다윗을 지지하고 따르는 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사울 왕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의 최고의 왕이 되었습니다.
2. 본문의 말씀은 다윗이 아직 도망자의 신세로 내일을 알 수 없는 그런 위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자신의 생명과 신앙을 지켜내고 마침내 이스라엘의 최고의 왕이 될 수 있었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를 제일 많이 괴롭히는 인생의 최대의 적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두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에 대한 두려움,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스타트 라인을 나와 함께 출발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질병에 대한 두려움, 가난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버림당하는 두려움, 이지메에 대한 두려움 등, 눈만 뜨면 우리에게 거머리처럼 달라붙는 수많은 두려움이 인생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말씀도 역시 두려움입니다.
3절에 보니 사람들이 다윗을 향하여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했습니다.
이 말은 사울 왕을 피해 도망다니는 것도 힘들고, 더 이상 유대 땅에 숨을 만한 곳도 없는데 어째서 이스라엘의 대적인 블레셋 군대를 쳐서 그일라 거민을 구원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블레셋에서 그일라를 구원하기로 작정하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있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이것이 그일라 거민을 향한 다윗이 베푸는 은혜였습니다.
왕의 미움을 받아 도망 다니는 신세였지만,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염려와 사랑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다윗의 마음을 아시고「블레셋 사람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2)고 하셨고,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4)고 약속 하셨고 그 약속대로 다윗은 승리하고 그일라를 구원했습니다.
3. 중요한 것은 다윗이 위기 상황에서 누구와 함께 하였으며 누구의 도움을 받았으며 또한 전쟁의 승리는 어떻게 얻었는가 하는 사실입니다.
다윗은 먼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군사를 움직일 때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블레셋 사람을 치리이까」라는 물음에, 하나님의 대답은, 「블레셋 사람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대답은 더욱 구체적으로 응답되었습니다.
「내가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무슨 일을 만나거나 무슨 일을 시작할 때 반드시 하나님께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제 마음대로 행하여도 잘 굴러가는데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이 서로 상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믿음의 첫 번째 조건은 내 뜻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데 있습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 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마12:25)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아니하고 시작하는 모든 일은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께 싸움을 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통해 먼저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둘째는 우리 인생은 연약하고 무엇보다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인생을 도우실 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그 분을 전적으로 의지했습니다.
그 결과 다윗은 이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인 줄 믿었고,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나아갔고, 말씀대로 대승하여 백성을 구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4. 이 같은 승리를 얻게 되면 일반적으로 큰 기쁨과 영광이 주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고 불레셋과의 싸움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을 때, 백성들은 그를 향하여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삼상18:7)고 하면서 성대한 잔치를 벌여 다윗을 개선장군으로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달랐습니다. 다윗은 왕의 미움을 받아 도망 다니는 신세입니다.
그러므로 전쟁보다 더 큰 문제가 다윗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블레셋을 쳐서 그일라성과 거민들을 구했다면 당연히 그들의 도움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그일라 사람들은 반대로 사울왕의 편에 서서 다윗을 붙잡아 그에게 넘기려 했습니다.
그는 전쟁에 이기고도, 그일라 거민을 구원하고도 더 멀리 도망가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다윗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상황이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일라 지역을 침공한 불레셋과의 전쟁에서 다윗이 크게 이겼다는 소식이 사울왕의 귀에 들어갔고, 왕은 그일라 성안에 있는 다윗을 잡으려고 군대를 이끌고 달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럴 때 다윗이 취한 행동이 무엇입니까? 당연히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11절에 보니 사울왕이 이곳에 도착하면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사울에게 넘겨 줄 것인지 아니면 나를 보호해 줄 것인지 하나님께 물었던 것입니다.
그랬더니「그들이 너를 붙이리라」즉 사울의 손에 다윗을 넘겨 주리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5. 그것은 다름 아닌 은혜에 관한 것입니다.
성도들이 은혜의 삶을 산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은혜의 삶을 산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첫째로 그것은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이 삶이 하나님께서 불쌍한 인생에게 자발적으로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사랑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여기까지 우리가 행한 것이나 공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면 값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그의 영광을 높이는데 우리의 삶을 드리기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내가 이제는 은혜를 베푸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왜 우리가 남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받은 사랑, 받은 은혜대로 그렇게 남에게 베풀기를 원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은사와 능력과 축복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일라에서 사울왕이 해야만 하는 일을 다윗이 대신하도록 하나님이 도우시고 승리하게 하신 이유는 그일라 거민들에게 다윗이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은혜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베풀고 그 댓가를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은혜란 자발적이고 무제한적인 희생이 전제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해 보면, 우리가 인간관계를 어떻게 이루어가야 할지 분명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6. 그런데 전쟁에 승리한 다윗을 기다리는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그일라 거민의 다윗에 대한 분명한 배신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위기에 처하면 유리한 쪽으로 서기 마련입니다.
심상찮은 분위기를 안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다윗은 기도 속에서 분명한 답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윗은 사람의 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5월 21일에 일본 땅에 개기일식(皆既日蝕)이 있었습니다.
아침 7시 반쯤이었는데 사방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옛날 사람들 같으면 두려워했겠지만, 지금은 자연의 현상을 잘 알기 때문에 도리어 그 자연현상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은 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사람들이 배신할 때에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우리를 배신해도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도와 주십니다.
우리가 실패하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욱 의지할 때입니다.
둘째는 나의 믿음이 연약하여져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심할 때입니다.
역하32:7-8절에,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는 자가 저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저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고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왕 산헤립의 공격을 받을 때 고백한 말입니다.
사람들이 내 곁을 떠난다고, 사람들이 내 편이 되어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하신 하나님이 히스기야 왕을 도우셨고, 다윗을 도우셨고, 오늘 우리를 도오 주십니다.
7. 하나님은 내가 연약하고 다윗처럼 도망 다니는 그런 인생이 된다고 하여도, 우리에게는 남을 도울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약한 자를 들어 가장 강한 자를 이기게 하시고 없는 자를 들어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의로운 자, 즉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를 도우시고 축복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울 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그것도 정확한 답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입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볼 때는 늘 약한 존재요 가진 것이 없어 보이지만, 세상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믿음이 있고 세상 사람들이 체험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입은 존재들입니다.
다윗이 누구입니까? 미래의 이스라엘의 왕, 그것도 가장 훌륭한 왕이 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윗이 왕이 되기 전에 먼저 왕의 마음을 가지고 그일라 사람들을 돕게 하셨습니다.
그일라 사람들을 사울의 백성으로 보지 아니하고 내 백성의 고통인 줄 알고 스스로 전쟁에 임하였고, 그런 다윗을 하나님은 넉넉히 이기도록 하셨습니다. 바로 이런 마음이 중요합니다.
지금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어떤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이고 느끼는 내 마음, 내 자세가 곧 나의 미래의 자화상입니다.
8. 모델하우스는 매우 거창하고 아름다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집에 들어가 살고 싶은 충동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그곳에는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초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델하우스는 사람들에게 실물을 미리 보여주기 위해 임시로 지은 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여주는 것을 끝내면 그 집은 곧 허물어야 할 집입니다.
오늘날 많은 인생들이 이러한 모델하우스 같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사실도 모른 채 많은 사람들은 그런 인생들을 보고 부러워하지만 전부 모래위에 지은 집입니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기초요 기둥이요 인생이라는 집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생을 설계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기초가 없는 사람이요,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자기의 인생의 인도자로, 능력 주시는 분으로 믿고 의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일라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대우하던지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였습니다.
누가 인생의 승리자입니까? 실패와 고통 속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욥은 알지 못하는 온갖 환란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버리지 아니함으로 마침내 고난당하기 전보다 더 많은 축복과 은혜를 입었습니다.
다윗도 마침내 최고의 왕이 되었다. 이 믿음의 사람들의 승리와 축복이 오늘 같은 믿음의 길로 가며, 같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 모두에게 넘치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