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4.앞으로 나아가는 자(여호수아1:1-8)
[성경본문] 여호수아1:1-8개역개정
1.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 앞으로 나아가는 자(여호수아1:1-8/2009.1.4.오전) 1. 2009년 새 아침을 맞는 믿음의 사람들의 축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위대한 믿음의 선조들의 신앙을 이어받은 것과, 그 조상들에게 주어진 여호와의 말씀을 우리도 받았다는 것과 그들이 섬기던 언약의 하나님이 곧 우리들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약속의 자손인 이스라엘이 축복의 땅, 언약의 땅 가나안을 얻기 까지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듯이 새 천년을 시작한 우리에게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늘 우리에게 무엇이라 명령하고 있습니까. 2. 먼저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하였습니다. 강한 마음, 담대한 마음이 어디서 옵니까. 이런 마음을 어디서 얻을 수 있습니까. 5절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에서 얻게 됩니다. 담대함의 비결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는데 있습니다. 5절에,「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9절에도,「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불신앙은 성공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믿는 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 받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기 때문입니다. 3. 누가 약한 자입니까. 본문 7절에 보니, 좌우로 치우치는 자라고 했습니다. 여기 좌우로 치우친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났다는 말입니다. 왜 약한 자가 됩니까. 목적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소명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약하고 흔들리는 자들의 공통점은 마음이 무너짐에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다 무너집니다. 성공의 조건을 갖추어도 그것이 도리어 더 큰 실패의 조건이 될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 서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진 자는 세상이 다 무너져도 성공의 길로 나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날마다 사울에게 쫓겨 다녔지만, 하나님이 나의 목자 되심을 굳게 믿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져졌지만, 그곳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었습니다. 4. 마음의 평안도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14:27에,「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마음의 평안도 주님이 주실 때에 누리게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나를 붙드시고 도우시면서 24시간 동행하심을 믿기를 바랍니다. 5. 두 번째는,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라고 했습니다. 인생의 평탄한 길은 어디서 시작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작됩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어 보여도 절대로 실패가 없습니다. 8절에,「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했습니다. 무엇이 형통입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 안에서의 축복의 개념이 세속적으로 잘못 인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란,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입니다. 2절에,「내가 주는 땅」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것이 축복입니다. 6. 그러나, 세상이 주는 것은 전부 죄가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 그것 때문에 망했습니다. 이미 오래전의 이야기입니다. 서울의 대학로의 민들레의 영토가 유명합니다. 책방에, 다방에, 음악실에, 식당에, 회의실에, 영화감상실에, 상담실등이 한 건물 안에 집약되어 있는데 신촌 연대앞이나 고려대학교 앞에서 지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는데, 지승룡이라는 목사님이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그는 6살 깨 다방 마담이 되기를 꿈꾸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일종의 문화 사업을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떡을 만들어 팔아 모은 돈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한국 최고의 카페사업으로 성장했고, 전 세계에 이런 문화 사업을 펼칠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00평짜리 식당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전국에 사업장이 100여 개가 넘고, 이번에는 중국에 2호점을 개점하는데 4층 건물의 총 5,400평의 복합문화 시설을 만들고 있습니다. 경쟁 상대가 세계적인 스타벅스라고 합니다. 그분의 말이 주위에서 사업하는 분들 가운데 부모가 돈 대주고, 어느 기관이 돈 대주는 사업들은 나중에 보니 전부 망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큰 빚을 지고 시작한 사업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하는 사업은 점점 잘되더라는 것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열매를 맺듯이,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둔 인생은 때가 되면 하나님이 크게 높이십니다. 잘 안되는 것 같고, 남들이 빨리 나아가는 것 같아도 불평하지 말고, 인내로 더욱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리길 바랍니다. 7. 세 번째로 무장을 하고 요단을 건너라고 했습니다. 가나안의 축복은 먼저 하나님의 약속에서 시작되고, 싸워 쟁취함으로 얻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수아라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모세 처럼 섬기기로 결심했습니다. 모세의 시종노릇을 40년 간 변함없이 했더니, 백성들이 그를 모세 처럼 섬겼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주님의 종 노릇을 하면, 주님처럼 영접을 받을 것입니다. 17절에 보니까 백성들이 지도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요단을 건너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군량미와 무기들과 장비들을 갖추었습니다. 21세기에는 우리 성도들이 인격도 갖추고, 스스로의 영육 간에 자질도 높이는 사람이 돼야 되겠습니다. 8. 하나님의 축복은 앞으로 나아가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2절, 「내가---주는 땅으로 가라」 3절,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축복은 이미 준비되어 있고 다만 그것을 향해 나아감으로 얻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미래지향적입니다. 언약의 성취는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비록 대적과 환란이 가로막고 있지만, 믿고 나아가는 자의 발길에 요단강을 갈랐고, 저들의 함성으로 여리고성도 무너뜨렸습니다. 우리도 일본을 향해, 아니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의 나팔을 크게 불어야 할 것입니다. 언약의 말씀 안에서 사는 믿음이란 약속을 바라보고 나아가는데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9. 이스라엘에게 언약 주시고 그것을 얻도록 도우시고 힘주시며 동행하시는 이가, 오늘 우리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더 위대한 언약, 더 큰 능력을 주신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로 앞으로 나아가게 하셔서 조상들의 언약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십자가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감으로 예비된 가나안을 현세에도 내세에도 영원히 누리게 하실 줄 믿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