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3.우리 인생의 중심(시편84:1-4)

[성경본문] 시편84:1-4개역개정

1.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우리 인생의 중심(시편84:1-4/2008.11.23.오전)

1. 교회가 무엇이며, 교회는 무엇하는 곳입니까? 그리고 왜 교회를 다녀야 합니까?
세상 사람들과 처음 믿는 사람들은 교회에 대하여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은 질문을 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성자 가가와 도요히코(賀川豊彦)는 교회를 가리켜 목욕탕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누구든지 와서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죄와 허물과 문제가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을 받고 깨끗함을 얻기 때문입니다.
또 말하기를 교회는 쓰레기통이라 했습니다.
누구든지 와서 그 어떤 죄도, 그 어떤 문제도, 인생의 고민도 다 버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참 교회의 의미와 모습은 무엇입니가?
교회는 신약성경을 기록한 언어인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라 부르는데, 이유는 베드로가 주님 앞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마16:16)이라고 신앙 고백하였고, 이 때 주님은,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8),고 말씀하셨습니다.이 때 부터 사용되어진 단어로,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세상으로부터 따로 불러낸 모임이란 뜻입니다.
그렇다면 그가 우리를 부르시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지상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부르셨습니다. 교회의 사명이란 세상 끝날 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그 첫째요,둘째는 오늘 우리가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을 주시기 위함입니다.그러므로 교회 나오는 것은 주님으로 부터 은혜를 받는 길이요, 교회서 봉사하는 것도 은혜와 능력을 받는 길입니다.신약시대 못지않게 구약시대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였고, 성전건축을 위해 대단히 헌신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는 그 마음을 표현하기를.1절에,「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하였습니다.이와 같이 성령의 사람은 교회가 우리 인생에 있어 얼마나 귀한 줄을 압니다.교회가 아버지 하나님의 집이요, 거룩한 성전이라는 사실입니다.이 세상은 교회를 우습게 알고 낮게 평가하지만, 성전 안에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그가 주시는 특별한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곳이요, 그러므로 교회는 지상최고의 궁전입니다. 2. 그러므로 교회 가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3절에 보면,「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나이다」고 하였습니다.세상의 모든 짐승들도 자기들이 안식할 수 있는 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실 때, 육체를 흙으로 빚으신 후에, 영혼을 그 코에 불어넣으셨기 때문에, 사람은 육신의 집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혼이 쉴 집이 있어야 합니다.바로 이 영혼이 쉬고 새 힘을 얻는 집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역사를 통해 살펴보면, 하나님의 성전을 크게 여기고 그가 주시는 새 은혜와 축복을 사모하는 사람들은 다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왜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교회는 전능자의 집이요, 거룩한 집이요, 가장 높으신 분을 만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우리교회는 1984년 11월25일, 수이따시의 센리오카 국도변에 아사히 그리스도교회의 전도소로, 7명의 신자로 센리오까에서 출발하였습니다.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명있는 자의 삶을 살도록 하기고자 교회를 개척하게 하신 것입니다.그 때 부터 교회는 성령 하나님의 젖을 먹고 자라왔지만, 그러나 한 편으로는 마귀의 역사도 대단하였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 사명자들을 찾게 하셨고, 그들을 중심으로 오늘의 교회의 모습을 이루게 하셨습니다.이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났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고, 또한 전도자가 되어서 사방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사모하는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사무엘이 큰 인물 되고 축복 받은 이유가 어려서 부터 성전에서 살았기 때문입니다.그가 성전에서 부름 받을 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반응하였고, 이후로 그는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선지자로 세움을 입었습니다.마찬가지로 4절에,「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하였으므로, 성전에 자주 올라가는 사람, 성전에서 오래 머무는 사람은 그 만큼 남 다른 은혜를 받을 기회가 많으며, 또한 부름 받을 기회가 많으며 축복의 기회도 많은 것입니다. 3. 또 5절에 보니, 성전에 올라올 때마다 새 힘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세상은 자꾸 우리의 있는 힘도 빼앗아갑니다.그러나 아버지의 집인 성전 안에서는 「주께 힘을 얻」는다 하였습니다.영적인 힘과 세상을 이기는 힘은 위로부터 하나님 아버지가 주실 때 얻게 되는 것입니다.우리가 경험하지만, 사람의 위로나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힘 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그러나 주님이 성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힘 주실 때, 내 생각이 새로워지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든 것이 은혜롭고, 영육간에 새 힘이 솟아나는 것이요, 없던 길도 열려서 축복을 받는 줄 믿습니다.그래서 일 주일에 한 번 교회 오는 사람보다는 두 번, 세 번, 네 번 오는 사람이 더 힘을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인생이 광야 같은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예외없이 주님으로 부터 새 힘을 얻어야 합니다.우리는 예배 때 마다 위로부터 내리는 새 힘을 얻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체험해야 합니다.그러나 세상은 이 시간에도 권력, 물질, 쾌락, 세상의 낙으로 채움을 얻으려다 다 실패하고 고통하다가 결국에는 슬픔과 고통뿐입니다.그렇습니다. 죄는 뼈를 썩게 만들고, 영혼의 눈을 멀게 합니다.영국의 소설가며 사상가인 웰스는, 인간이 교육을 제대로 받으면 전쟁도 가난도 없이 모두 유토피아 같은 삶을 살 수 있다 확신했습니다.그러나 2차 대전을 보고, “한계에 이른 인간의 지성”이라는 책을 통해 인간은 결코 교육을 통해 새로워 질 수 없다고 하면서, 인간의 근본을 인간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다고 고백했습니다.그렇습니다. 세상은 결코 우리의 힘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4. 그래서 5절에,「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우리가 성전에 올라오는 길은 처음에는 힘이 들고 어렵지만 두 번, 세 번, 네 번, 나올수록 넓어지고 탄탄해지고 나중에는 나오기 쉬운 좋은 길이 됩니다.지금 우리가 이 길을 넓혀 놓아야 마지막 때에 나와 우리 자녀들의 살길이 열립니다.그렇습니다. 세상의 모든 길이 막혀도 성전에 올라가는 이 길만은 항상 열려 있어야합니다.우리가 오늘날 신앙생활이 쉽고, 교회 가는 길도 탄탄하고 넓은 이유는, 믿음의 선배들이 순교의 피와 눈물과 수많은 땀을 흘렸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문제는 왜 선배들의 신앙은 훌륭하게 보이고, 우리는 늘 연약하게 보이는가 하는 것입니다.우리 자신이 교회를 향한 땀과 눈물을 흘려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5.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귀하게 보십니까?주님의 몸 된 성전을 향하여 수고의 땀과 애타는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입니다.아무리 조건이 좋은 교회를 나가도, 신앙생활을 쉽게 하는 자는 받을 복이 적습니다.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이, 그리고 우리가 열심히 성전을 사모하고 출입하는 이유는 시온으로 올라갈 때, 성전을 향해 나아갈 때, 교회 문을 열고 들어올 때마다 하나님이 새롭고 큰 은혜와 큰 힘으로 그들에게 채워주셨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은혜 받는 사람은 자꾸 새 은혜를 받으려고, 그 재미로 힘이 들어도 자주 교회로 나오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자꾸 새로운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주십니다.그렇다면 어째서 교회에 나올 때마다 새 힘을 얻는 것입니까?교회는 기도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집을 가리켜, 「만민이 기도하는 집」(사57:7)이라 했습니다.사람들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주의 전에 올라와서 기도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적군의 침공이 있으면 물리쳐 주시고, 병이 나면 치료해 주시고, 가뭄과 흉년에는 비를 내려 주시고, 인생의 문제로 고통하면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는 교회 모여서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야곱은 형과 삼촌이 그를 죽이고 모든 것을 빼앗으려고 달려들었지만,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그의 방패가 되어 주셨고 도움이 되셨고 마침내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6. 오늘부터라도 복 받은 사람으로 살려면 성전에 나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10절에,「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 보다 낮」다 고 하였습니다.교회서 하루 보내는 시간이 세상에서 천 날 보다 낫다는 말입니다.세상에서 천 날을 수고해도 교회에서 하루 수고한 것 보다 못하다는 말입니다.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청소와 설거지며, 여러 가지로 봉사하는 것이 국회에 가서 천 날 설치고 다니는 것보다 ㅎ 훨씬 낫다는 말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성전 안에 있는 자요, 교회를 사모하는 자는 천국의 귀한 것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최근에 교회의 빈자리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때 적적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느헤미야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제일 먼저 성전을 수축했는데, 예루살렘은 오랜 세월에 황폐하고 위험하여 살기 어려운 환경이라, 아무도 그곳에 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이처럼 예루살렘도 처음에는 변두리였듯이, 오늘 주님의 몸된 교회가 여러분의 인생에 변두리에 지나지 않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그 백성에게 복 주시는 곳입니다.그래서 백성들의 두목과 자원하는 사람들과, 제비에 뽑힌 사람들을 예루살렘 성전 중심으로 이사하게 한 결과 마침내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중심이 되었고, 이전에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그곳을 떠나지 않던 사람들의 터전이 도리어 변방이 되고 말았습니다.교회가 아름답고 복 되고, 사랑이 넘치는 축복된 장소가 되려면 우리 모두가 교회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7. 우리 인생이 끝날 때 까지 주님의 몸된 교회는 내 인생에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결코 변방이 되어서는 안됩니다.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지금도 교회를 통해 만물을 충만케 하시기 때문입니다.지금 당장 내 인생에 어떤 변화가 보이지 않아도 늘 교회중심으로 살면, 그것이 10년, 2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 볼 때, 전연 다른 결과가 나오기 마련입니다.지금까지 성도들이 주일성수하고, 십일조 하며, 또한 봉사와 전도와 새벽기도며, 교육에 힘을 쏟아 온 과거 이십 수년의 세월을 돌아보면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험난한 길을 걸어왔을까 생각이 듭니다.그러나 오늘의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된 우리를 축복하신 증거이며, 오고오는 믿음의 후손들을 더욱 크게 축복하시는 증거인 줄 믿습니다.하나님은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장차 오는 모든 시대를 막론하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양육하시고, 교회 안에서 새 힘과 새 은혜를 체험하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4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주님 앞에서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그러므로 오늘도 예배 중에 새 힘을 얻고, 세상을 이기고, 성전을 중심으로 살면서 기도 중에 응답 받아 축복과 능력이 넘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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