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24.유혹에 약한 사람(마태복음 14:1-12)

[성경본문] 마태복음14:1-12개역개정

1.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3.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5.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6.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7.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8.그가 제 어머니의 시킴을 듣고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9.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10.사람을 보내어 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11.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가니라

12.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유혹에 약한 사람(마태복음 14:1-12/2012.6.24.오전)

1. 며칠 전 한국 뉴스에 보험금을 노리고 10년 동안 아내, 친동생, 처남까지 죽인 살인범이 잡힌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16년 전에 범인은 아내 명의로 보험금을 들어 놓고 후배를 시켜 29살의 아내를 목 졸라 죽이게 하고 교통사고로 위장해서 보험금을 타 먹고, 2년 후에는 친동생까지 죽이고 같은 방법으로 보험금을 타 먹고, 지난 2006년에는 재혼한 아내의 남동생 부부 명의로 또 보험을 들어 놓고 함께 살해해서 같은 방법으로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는 등, 그 이외에도 살인 미수에 그친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유혹에 약한 것입니다.
돈의 유혹, 도박의 유혹, 세상 자랑의 유혹에 약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죄가 이끄는 대로 욕심이 정욕이 원하는 대로 살다 보니 자신은 물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만 것입니다.
이런 사건을 보면서 인간이 양심을 가지고 살면서 이렇게 까지 타락할 수 있을까 하고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마는, 성경을 보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렘17:9)고 했으니, 유혹을 이기지 못하면 사람이 때와 장소와 사건을 따라 인간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순간적으로 짐승이 되기도 하고, 마귀가 되기도 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 중에서 가장 더러운 존재가 된다는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혔다고 하지만, 세상에는 정말로 믿을 것이 하나도 없고, 친구도 가족도 심지어 제 자신도 믿을 수 없는 것이 세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믿을 수 없다고, 믿을 곳이 없다고 하면서 사람들은 또 다시 세상을 믿고 사람들을 믿으려고 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사람이 믿을 곳이나 의지할 곳이 없을 때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을 곳도 의지할 곳도 없는 사람이 모질고 독한 존재로 변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 남다른 축복이요 은혜인 줄 믿습니다.

2. 전에는 일본에서 물건을 사면서 별도로 물품에 대한 몇 년 보증 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물건을 사면서 돈이나 상품 포인트를 별도로 얹어주고 보증 기간을 늘리지 않으면 도중에 후회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일본에도 불량품이 많이 나돌기 시작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불량품은 물건의 내구성이 떨어지고 기능에 문제점이 발견되는 일이 많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엇이 우리 사회의 문제입니까?
불량품에서 보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마음입니다.
살인, 도적, 사기, 폭력과 같은 반사회적인 범행이 어디서 부터 옵니까?
전부 잘못되고 병들고 망가진 사람의 마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고쳐야 불량품이 사라지고, 잘못된 정신을 뜯어 고쳐야 새로운 변화가 있고, 내가 먼저 내 마음을 고칠 때 세상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곳으로 변화되는 줄 믿습니다.

3. 우리는 마태복음 14장에 들어가면서 가슴 아프고 슬픈 내용을 만나게 됩니다.
구약 시대의 마지막 선지자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이 땅에 메시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던 세례요한이 목 베임을 당하는 죽음을 보게 됩니다.
흑암에 내려 앉아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전연 소망이 없던 그렇게 불쌍하고 가련했던 유대 땅에 유일한 소망의 빛으로 존재했던 세례요한이 떠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역사를 뒤돌아보면 한 시대를 이끌던 귀한 인물들이 세상을 떠날 때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그들이 세상을 떠난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또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인물들은 그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시다가, 그들이 사명을 다하는 시점에는 한 시대가 종언을 고하면서 새로운 문이 열리면서 새 시대를 새로운 사람들로 이어가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세례요한도 그의 존재 목적이 자신의 영광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구원하실 메시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데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 복음 전파를 시작하는 시점에 하나님은 그의 세상 삶을 멈추게 하시고 영원한 하늘로 불러 가신 것입니다.
이것은 세례요한의 자신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동일하게 행하시는 일인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가치란 잘 먹고 잘 사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존재 목적을 깨닫고 그 일에 우리 자신을 헌신할 때, 그곳에서 인간의 참된 가치가 나오고, 바로 그곳에 인간으로서의 기쁨과 감사와 영광이 있는 줄 믿습니다.

4. 그런데 오늘 본문을 가지고 세례요한에게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분봉왕 헤롯」 즉 헤롯 대왕의 둘째 아들인 헤롯 안디바에게 그 초점을 맞추어 말씀을 강론하려고 합니다.
헤롯 가문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특이하고 문제 많은 그야말로 골치 아픈 가문에 속합니다. 헤롯은 원래 순수 혈통의 유대인이 아니고 에돔 족속에 속한 사람으로 그 선조가 유대인으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헤롯 왕가의 시작은 안티바 2세가 로마의 시저에 의해 유대 총독으로 임명되면서 헤롯왕가의 통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둘째 아들인 헤롯 대왕은 우리가 잘 아는대로 어린 예수님을 죽이려고 유아살해 명령을 내렸던 인물입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성공했지만 자신의 왕권을 노리는 것을 의심하고 왕비 미리암과 처남은 물론, 할아버지와 어머니, 심지어 자신의 두 아들까지 차례로 죽인 잔혹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후에 애도 기간 중에 유대인 지도자들을 살해하도록 명령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둘째 아들인 헤롯 안디바가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인물입니다.
그는 첫 아내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이혼하고 자신의 이복형제인 빌립의 아내이며 자신의 조카가 되는 헤로디아를 자신의 아내로 맞이하였고, 이것 때문에 세례요한의 책망을 받았고, 세례요한은 이때부터 옥에 갇히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 헤롯은 신하들과 유대의 지도자들을 초청해 대단한 생일 파티를 열고, 그곳에서 헤로디아의 딸인 살로메로 춤을 추게 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마가복음 6장14-29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살로메의 관능적인 춤에 매료된 헤롯은 맹세하며 말하기를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겠다고 하면서, 내 나라의 절반가지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왕의 이 말을 듣고 모친 헤로디아에게 가서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 좋은지 상의했고, 그 어머니는 딸에게 평소에 눈에 가시와 같은 존재였던 세례요한의 목을 베어 달라고 요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9절에 보니 왕이 이 소리를 듣고 근심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5. 막6:20절에 보니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느끼면서도 달게 들음이러라」고 했습니다.
다른 기록에 의하면 실제로 헤롯은 세례요한에게서 들은 말을 그대로 행한 것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헤롯은 듣기 싫고 괴로운 말이라도 세례요한의 말이 진리인 줄 알았고 또한 그의 대중적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헤롯과 세례요한의 관계가 결정적으로 파국으로 치닫게 된 것은 동생의 아내인 헤로디아와의 불법적인 결혼을 강행함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유대인의 결혼법에는 형의 후사를 잇기 위해서 죽은 형을 대신하여 동생이 형의 아내를 부인으로 맞이하는 것은 허락하지만, 그 이외의 형제 간의 부인과 결혼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세례요한이 공격했기 때문에 헤롯 안디바와 부인된 헤로디아도 그를 원수처럼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헤로디아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이 여자는 헤롯가문의 여자입니다.
곧 헤롯 대왕의 손녀이며, 동시에 본문의 헤롯 안디바의 조카였습니다.
그렇다면 유대인의 법이 그렇게 엄중하고 세간의 눈초리가 무서움을 알면서도 헤롯은 왜 동생의 여자를 자신의 아내로 만들고 말았는가 하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그녀의 미모와 아름다운 자태에 반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여자가 헤롯 안디바를 유혹했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결혼은 정치적인 의도나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개인의 욕심을 채우고자 하는 더러운 욕망이 원인임은 분명한 사실이었습니다.

6. 우리는 여기서 헤롯가문의 성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범죄행위를 살펴봅니다.
이미 밝힌 대로 헤롯대왕은 전대미문의 유아 대학살을 일으킨 장본입니다.
그의 아들은 헤롯 안디바는 세례요한을 목 베어 죽였습니다.
헤롯 안디바의 아들인 헤롯 아그립바는 사도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까지 죽이려고 투옥했다가 천사가 와서 옥문을 열어 주는 바람에 실패했습니다.
그의 아들 헤롯 아그립바 2세는 사도바울을 재판했습니다.
그리고 본문 8절을 보면 헤롯 가문의 여자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부정한 존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헤롯 가문이 겉으로는 왕권을 쥐고 팔레스틴 지역을 통치하는 그 지역의 최고 가문이지만, 그 속에는 저주 받은 살인 집단의 피가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구약에 기록된 아합왕가와 흡사한 범죄 집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합은 부인 이세벨과 더불어 우상숭배와 탐욕으로 가장 악한 왕으로 명성을 날렸고, 계략을 사용해서 의인 나봇을 쳐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손에 넣었지만, 하나님은 전쟁과 반란자 예후를 통해 그 가문이 전대미문의 엄한 심판을 받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헤로디아도 이세벨 왕후와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잔인하고 음란하고 욕심 많은 우상숭배자였습니다.
그리고 막6:19절에 보면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했」다 했는데 마침내 그 살인적 야망을 딸을 통해서 기회를 얻었고, 이 죄악에 자신은 물론이고 남편과 딸까지 동원했다는 것은 이 가문이 받은 저주가 얼마나 무서운 것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7. 2010년에 미국에서 나온 로버트 데니로 주연의 스톤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형무소의 가석방관리관으로 일하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평판이 좋고 사람 좋은 관리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존속 살인으로 복역 중인 죄수가 가석방을 위해 미모의 아내를 이용하여 이 가석방 관리관을 유혹하게 합니다.
이 영화의 특징은 주인공이 성공회의 경건한 신자로 시간만 나면 늘 방송설교를 듣기 때문에 영화의 많은 부분이 성경말씀과 신부의 설교로 채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렇게도 완강하던 주인공도 거듭된 유혹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들었고 그런 현실이 너무 고통스럽고 후회스러웠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빠지게 됩니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청원으로 가석방을 시켜 준 사람의 머리에 총 뿌리를 겨누게 됩니다.
유혹이란 것은 영화의 스토리가 아니라 우리 인간의 현실이고, 인류의 원천적인 문제입니다.그러므로 인간으로서 삶이 주어지는 시간 안에는 누구든지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믿음의 영웅인 요셉도 다윗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세상에 오셨을 때 육신을 입으셨기 때문에 마귀의 유혹을 받으셨고, 십자가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러한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습니다.
누가 우리 스스로를 죄의 유혹과 욕심에서 건질 수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모든 유혹을 이기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히4:15절에 보면 우리에게는 큰 위로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우리 인생이 유혹에 얼마나 약한지, 유혹을 이기려고 버티는 우리의 힘과 의지가 얼마나 연약한 것인지 스스로 체험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줄 믿습니다.

8. 이러한 구원의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헤롯은, 자신의 가문이 조상 때부터 살인과 근친상관과 심각한 죄로 오염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자신과 그 자손들의 삶에 채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본문과 막6장을 보면, 헤롯은 유혹에 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본문 9절에서 「왕이 근심하나」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을 인하여」라는 말씀이 그 사실을 잘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헤롯은 세상적으로는 강한 자요 전부 가진 자였지만 유혹에는 너무 약한 사람이었고, 그가 유혹에 떨어졌을 때에 이 세상에서 그를 도울자가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유혹은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날 위해 십자가에서 살을 찢고 피흘려 죽임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이 모든 유혹과 죄의 세력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계십니다.
마귀는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를 모든 죄 가운데로 이끌어 멸망하도록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그 분의 피는 우리에게 모든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말하기를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1요1:7)이라 하면서,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9)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유혹을 피할 수는 없을 지라도 유혹을 받을 때 우리 자신의 연약함을 먼저 깨닫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반드시 모든 유혹과 죄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