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8.받은 복을 따라 감사합시다(신명기 16:13-17)
[성경본문] 신명기16:13-17개역개정
13.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 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14.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15.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16.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 받은 복을 따라 감사합시다(신명기 16:13-17/2007.11.18.오전) 1. 이전에 세계54개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에 관한 것을 조사했는데, 그 행복 지수가 물질의 소유나 환경의 조건과는 반비례해서 나타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알려진 방글라데시였다고 합니다. 반면에 경제 대국으로 최고의 환경과 조건을 갖춘 선진국인 미국, 스위스, 캐나다, 일본과 같은 나라들은 행복 지수가 40위권 바깥으로 밀려남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의 행복 지수는 23위입니다. 그러고 보면, 유대인의 지혜의 책인 탈무드에,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 앞에 드리는 모든 제사의 중심에는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유월절은 애급의 노예생활과 죽음을 피하고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감사를, 칠칠절이라 불리는 오순절은 봄의 수확기에 드리는 감사를, 초막절이라 불리는 수장절은 일년의 수확과 축복에 감사하였습니다. 유대인에게는 613가지의 계명이 있는데, 그 중에 적극적인 계명이 248가지, 소극적인 계명이 365가지라고 합니다. 이 적극적인 계명의 중심은 바로 하나님께 대한 감사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감사는 해도,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의 명령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감사가 있는 가정, 감사가 있는 인간관계는 따뜻하고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회복,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만드실 때 그들에게 주신 축복을 회복하고, 기독교 2천년의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넘치는 감사인 줄 믿습니다. 바로 이 감사가 우리 개인과 기독교 신앙의 참된 부흥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2. 매번 감사절을 맞이하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현대적인 감사절의 시발점은 1620년 4월15일 메이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떠난 102명의 청교도들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천신만고 끝에 신대륙의 플리머스항에 도착하였고, 그곳에서 기근과 염병, 그리고 인디안의 습격을 받으며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추위를 견디면서 신대륙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이른봄에 땅을 경작하여 씨를 뿌리고 그것을 가을에 수확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복을 따라 감사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해 블레드포드 지사가 감사절을 공식으로 선포하였고,1863년 링컨 대통령이 11월4번째 목요일을 감사절로 지정하였고, 한국교회는 11월 3째 주일로 지키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맞이할 감사절은 어떤 감사절이 되어야 합니까? 3. 감사함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14절 마지막에, 「함께 연락하되」, 15절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 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감사절은 40년 장막생활의 기념이요, 1년 동안의 농사에 축복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선민 이스라엘은 그들이 만난 광야라는 고난과 고통 뒤에 온 가나안의 축복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을 돌렸고, 청교도들도 신앙과 자유를 얻기 위해서 생명을 약탈당하는 순교적 신앙의 전투 후에 주어진 신대륙의 수확에 대하여 말할 수 없는 감격과 기쁨에 넘치는 감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번에 일본의 방송국이 조사한 내용에서, 산모가 출산하여 제일먼저 어린아이에게 하는 말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아리가또우 고자이마스,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라는 말입니다. 부모와 자식이 인연을 맺으면서 처음 시작하는 말이 감사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감사절을 통하여 뜨거운 가슴과 신앙의 열정으로 오늘 뿐 아니라 늘 감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이 되야 할 것입니다. 4. 미국 텍사스주의 성공한 실업가 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100만번 기록한 책을 출판하려고 출판사를 찾아갔다가 거절 당하고 말았답니다. 이유인즉 원고에는 100만개의 감사의 내용들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100만 번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누가 이런 책을 사서 잃겠습니까마는, 우리 하나님은 그것을 다 읽으신 줄 생각합니다. 그는 원래 술과 여자에 빠져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폐인이 되어 죽은 직전까지 갔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새로운 인생, 성공하는 인생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놀라운 변화와 감격을 한 권의 책에 담아 출판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감사의 조건을 어디에 두어야 합니까? 그 대답은 하박국 선지자를 통하여 들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3:17-18). 다시 말해서, 행복이란 내게 없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사도바울처럼 있는 것으로 자족할 줄 아는 데 있으며, 불평하고 원망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감사로 바꿀 줄 아는데 있는 것입니다. 5. 더 나아가서는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감사절이 될 것입니다. 14절에,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즉 함께 즐기는 감사절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농부의 농사는 내 자신만을 위한 수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레19:9-10절에, 「너는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너의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너의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너의 포도원의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했습니다. 내가 땀 흘려 지은 농사라고 다 내 것이 아닙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비와 햇빛과 적당한 바람과 온도를 주시고, 황충을 금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남의 희생과 수고도 함께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일랜드에서는 지금도 양봉업자들이 3년에 한 번씩 농사한 꿀을 이웃에게 나누어줍니다. 이유는 벌은 내 벌이지만 벌이 물고 온 꽃가루는 남의 꽃에서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얻은 것 가운데는 다른 사람들의 것이 많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성도들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와 배후에서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추수감사절은 함께 나누고 함께 기뻐해야 하는 것입니다. 6.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감사 예물을 힘껏 드릴 것입니다. 17절에, 「각 사람이 네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했습니다. 유대인은 남자가 20살 되면 반드시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야 하는데 그 때 마다 반드시 가지고 나아갈 예물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특히 「그 힘대로」는 히브리어로 「야드」라고 하는데 「능력껏, 재력껏」이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감사를 올릴 때, 자신의 평생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받은 은혜와 축복, 특별히 2007년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받은 축복의 양대로, 그 삶에 풍성한 축복의 능력을 따라 드리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눅12:48절에 보니「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그 힘대로」라는 것은, 남들과 비교하여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께 받은 바 은혜와 축복의 분량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드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은밀한 중에 보시는 귀중한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예물 드리는 사람의 정성을 보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비싸고 많은 양의 물질이라도 그 사람의 정성이 없으면 하나님께 기쁜 예물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예물도 힘있는 대로 드리게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적으면 적을수록 드리는 예물도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7.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물질이 없어서 일을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힘있게 드리고, 정성을 다해 드리고, 늘 감사하기를 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모든 것을 통하여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필요한 만큼 받을 복만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아나운서 오프라 윈프리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전 세계 132개국의 1억4천만 명의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면서, 연예인 가운데 최고의 수입을 올리며 인종과 성을 초월한 세계적인 스타의 자리를 굳혔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미혼모에게서 태어나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고, 어려서 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14살에 출산하여 미혼모가 되었는데, 아이는 태어나 2주만에 죽었고, 그녀는 그런 충격으로 가출하여 마약을 복용하며 하루하루 지옥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몸은 107키로까지 늘었고, 미래에 대한 아무런 소망도 없었을 때, 그의 친아버지를 만나게 되었고, 엄격한 부친은 딸에게 매주 책을 읽고, 성경을 암송하는 훈련을 시켰으며, 성경은 그녀에게 영혼의 숭고한 가치를 깨닫게 했습니다. 19살에 텔레비전 방송국에 취직하여 흑인 여성으로 최초로 앵커에 발탁되고, 그곳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하나님께 감격 넘치는 감사를 올렸다고 한다. 이후에 승승장구하여 토크쇼의 여왕이 되었지만, 그녀는 하루도 빠짐없이 하나님께 감사 일기를 적었다고 합니다. 하루의 일 중에 5가지의 감사조건을 찾아내어 그것을 기록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불쌍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앞장서서 자신의 재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이 증거하는 확실한 사실은, 우리가 감사할 때, 우리의 삶에서 감사가 넘칠 때, 후손이 잘 되는 복을 주시고, 집안에는 넘치는 부요와 재물을 주시며, 감사가 넘치는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감사는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 윈프리처럼 자기 생활 가운데서도 하루 5가지가 아니라 50번씩이라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감사절을 통하여 먼저 내 평생에 베풀어주신 은혜와 구원의 은총에 감사하고, 올 한 해에 베풀어주신 축복에 감사하고, 2008년에는 더욱 놀라운 축복과 은혜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일본 복음화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 받기를 믿고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